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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실크스파이스 '태국요리 페스티벌'

아워홈(대표 박준원)의 오리엔탈레스토랑 '실크스파이스'가 태국관광청과 함께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말까지 '태국요리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한국과 태국 수교 5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 기간에는 '꿍 만 꿔엉 옵 까띠움(태국 최고급 랍스터 요리)' '똠 카 아이(태국식 치킨 수프)'등 평소 한국에서는 맛보기 힘들었던 태국 현지 요리들을 맛 볼 수 있으며, 태국정통마사지권 증정 및 코코넛 음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태국 현지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25년 요리 경력을 자랑하는 태국 최고의 요리사 Chef Pom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직접 태국 요리 시험을 보일 예정이며, 13일에는 ‘와신 띠라웨치안’주한태국대사를 비롯 아워홈 외식사업부 구지은 상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는 오프닝 행사도 갖는다.

아워홈 외식사업부 구지은 상무는 “이번 축제는 현지 태국 요리 노하우를 한국에 전수한다는 의미에서 한국과 태국의 식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