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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 맞아 '쉘 위 댄스'이벤트


1년에 1번 맞는 골다공증 치료제 아클라스타를 판매하고 있는 한국 노바티스는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과 공동으로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메리어트 호텔에서 신 효 커플 이벤트 ‘Shall We Dance 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참석하는 커플 이벤트로 골다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골밀도 무료 진단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머니와 함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볼룸 댄스를 출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골다공증은 부모의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사회적 활동까지도 위축시키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한국 노바티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녀들이 중심이 되어 1년에 1일 만이라도 부모님의 생활 활력의 근간을 이루는 뼈 건강을 챙겨드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