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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 가맹계약자 10명에게 한우 1마리 제공

토종한우전문점 다하누가 오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가맹점 계약자 선착순 10명에게 700만원 상당의 토종한우 한마리씩을 무료로 지원한다. 다하누에 따르면 이번에 무료 지원되는 한우는 강원도 영월에서 나고 자란 명품한우로 개체번호를 부여 받은 것이다.

다하누 최계경 회장은 “가맹점이 성공리에 안착 되고 운영이 가능할 때 식자재 공급에서 보충한다는 복안으로 한우 한 마리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가맹점이 잘 되어야 강원도에 위치한 다하누촌도 계속 잘 된다는 ‘윈윈 전략’의 원칙을 적용한 것” 이라고 말했다.
이상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