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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 여성소비자가 뽑은 최고 명품브랜드 수상


이롬의 황성주생식(대표 남궁현)이 지난 27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륨홀에서 열린 최고명품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년 째인 최고명품브랜드대상은 소비의 주체인 여성소비자의 의견을 반영, 가치 있는 브랜드를 기업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이롬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유익한 힘을 발견하고 활용해 건강에 유용한 제품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20세 이상 전국 네티즌 여성소비자 1만338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와 여성계 중진 선정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전통, 디자인, 마케팅, 서비스 등 차별화된 제품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 시상했다.

이롬 의 한재숙 사업본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사랑이 가득 담긴 엄마의 밥상"이라며 "그러한 마음으로 만든 생식을 여성 소비자들이 선택을 한 것은 뜻깊은 일이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생식으로 다가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