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Fe뉴스’가 확~ 바꼈습니다.

그동안 식품·환경, 의약품, 바이오 관련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왔던 ‘식품환경신문’ 온라인 뉴스‘Fe뉴스’가 7월 14일자로 새 단장했습니다.


새로 개편된 Fe뉴스는 그동안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는 등 보다 나은 서비스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갈 것입니다.


우선 미려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보임과 동시에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완벽한 DB구축으로 지난 자료도 손쉽게 찾을수 있게 검색기능도 강화했습니다. 또한 메뉴를 세분화하고 커뮤니티 기능도 보완, 포털사이트 수준의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간혹 작은 문제점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추후 개선을 통해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Fe뉴스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