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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인 대상 식문화 전문인력 양성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농업기술원에서 19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금요일에 걸쳐 농촌체험 농장주 및 희망 농업인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아동요리·요리심리치료 지도사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식생활 문화와 아동요리 식농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아동요리지도사반, 요리 활동을 통해 중년·노년층의 심리적 안정 및 감정 치유를 유도할 수 있는 요리심리치료지도사반 등 2개 과정으로 추진한다.

 

아동요리지도사반은 19∼27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하며, 교육과정 완료 후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아동요리지도사반은 단순히 요리법을 가르치는 수업적 한계를 넘어 아동교육에 관한 전문성을 가지고 요리의 기능과 방법, 세계요리, 명화요리, 과학요리 등 여러 수업과 실습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요리 활동을 통해 감정, 성격, 욕구와 소망 등 개인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며 급변하는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새로운 분야인 요리 치료에 대해 경험하는 과정으로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하고 교육 후 요리상담사 또는 실버요리심리상담사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이희진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올바른 식생활 전문인력 양성과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식문화 계승 교육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