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 또래오래는 치맥의 성지 대구에서 열리는 '2023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킨의 본고장인 대구를 상징하는 축제로 매년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름축제이다.
이 기간동안 또래오래는 100% 국내산 닭다리살로 만든 또래오래 통살치킨 등을 판매하며, 또래오래 어플로 주문 시 가격 할인 및 포인트 지급 이벤트도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치킨'이라는 슬로건 아래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 사업장에서 위생적으로 처리된 100% 국내산 목우촌 닭고기를 사용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