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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코-최우수상, CJ·맛샘-우수상

서울식약청, 자율점검제 우수사례 발표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은 10일 집단급식소 및 도시락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제 우수사례 응모결과 선정된 아라코 등 5개업체의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최우수상은 아라코(대표 정순석)가, 우수상은 CJ푸드시스템과 맛샘캐터링이, 장려상은 삼주외식산업과 녹천캐터링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효과적인 일일점검 방법과 자율점검제를 실시하면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업체의 다양한 개선사례 및 위생관리 기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승현 기자/tomato@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