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강원도

영월군, "주민들이 이끌어가는 '황금옥수수' 맛보러 오세요"

북면 공기2리서 옥수수테마로 한 축제 개최

[푸드투데이 = 하강지기자] 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북면 공기2리 효자열녀마을에서 29일부터 양일간 옥수수축제가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6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영월군 북면 공기2리에서 생산되는 옥수수를 테마로 해 주민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황금 옥수수 찾기, 옥수수 투호, 멀리보내기, 탑쌓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삼방산 등산로와 사랑길 걷기 및 얼음굴 탐험 등 자연동굴을 연계했다.


주최측은 축제기간 동안 옥수수를 이용한 음식을 체험하고 옥수수를 테마로 한 각종 행사로 우리고장 특산물

인 옥수수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하는 영월군 북면 공기2리 효자열녀마을은 효자각, 열녀각 등 효(孝)를 상징하는 문화재가 많이 있으며 옥수수, 곤드레, 감자, 포도, 고추 등을 재배하는 전통적인 농촌마을이다.


박숙재 옥수수축제 추진위원장은 "서울에서 2시간 정도의 가까운 거리로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도 즐기고, 옥수수도 수확하는 등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가져갈 수 있으며 여름휴가와 여름방학도 즐길 수 있는 1석2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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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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