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전라도

해남의 무더운 여름밤, 문화축제 즐겨라!

해남군, 8월 8일부터 5일간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오승근, 박미경, 박상민, 위일청, 우연이, 서울패밀리 밴드등 인기가수 공연 예정


[푸드투데이 = 하강지기자] 무더운 열대야를 날려버릴 한여름밤의 문화축제가 땅끝마을 해남에서 펼쳐진다.


해남군은 오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군민광장에서 뜨거운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2017 땅끝 한여름밤의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녁 8시부터 펼쳐지는 한여름밤의 문화축제는 타악 콘서트와 비보이 댄스, 팝페라를 비롯해 뮤지컬 갈라쇼, 가요콘서트, 최신 영화상영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한 지역 예술인 무대를 비롯해 군립합창단, 다양한 창작 동아리의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첫째날인 8일,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쇼를 시작으로 퓨전타악그룹 ‘타쇼’의 다이나믹하고 열정적인 무대와 비보이 댄싱, 전자현악팀의 크로스오버, 팝페라의 콜라보레이션 쇼가 열릴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20여명의 대단원이 출연하는 정동극장의 전통뮤지컬 갈라 쇼와 신인 걸그룹 '힌트'의 특별무대가 예정돼있다.


셋째날에는 개그맨 김학도의 사회로 가수 오승근, 박미경, 박상민, 위일청, 우연이, 서울패밀리 밴드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가요콘서트가 펼쳐진다.


11일과 12일에는 최신개봉영화를 대형스크린을 통해 야외에서 상영한다. 


해남군 한여름밤의 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시행한 2017 지방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열린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야외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열대야를 이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라남도 해남은 봄철 세발나물과 여름철 밤호박, 고구마, 가을철 쌀과 겨울철 배추등의 대표 농특산물로 유명한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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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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