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6 (금)

바이오.건식

뉴메드, 어린이 키 성장 원료 개발로 세계여성발명대회 금상 수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바이오 벤처기업 뉴메드(대표 강희원)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여성발명대회는 국내·외 산업재산권의 권리를 보유한 여성, 여학생 및 여성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박람회로,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한다. 이날 뉴메드는 국내 최초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인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을 개발하고 상용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은 2014년 식약처로부터 인정 받은 키 성장 관련 개별인정형 원료다. 뉴메드는 어린이 대상 인체적용시험과 섭취기간을 늘린 다기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그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이와 같은 꾸준한 연구로 올해 4건의 논문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8건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뉴메드는 간 건강 기능성 원료인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HP426) 등을 개발했고 체지방 감소·갱년기 건강·위 건강과 관련한 신규 기능성 소재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현재 뇌졸중치료제 임상2상과 특발성저신장치료제의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강희원 뉴메드 대표이사는 "이번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의 수상은 내 아이의 성장을 염려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연구개발에 임한 노고를 인정받은 것이기에 더욱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삶을 이롭게 하는 연구와 발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메드는 2003년 설립 이후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능력을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다수 연구 개발해오고 있다. 보건 및 의료 산업에서의 높은 공적을 인정받아 2016년 중소기업청장 표창, 2017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바이오메디컬 분야 하이서울브랜드로도 신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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