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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산수유축제, 상춘객 발길 이어져

전남도 구례에 가면 산수유꽃이 지리산 자락을 노랗게 물들이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봄을 재촉하는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자 하루라도 먼저 봄을 맞으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구례산수유꽃축제는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루는 오는 27일까지 개최한다. 산수유 시목지에서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 전시․판매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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