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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친환경학교무상급식 예산 파탄 책임져야


경기도 2014년 친환경학교무상급식 예산 860억원 전액 삭감과 관련, 경기도 정당·도민사회단체들의 거세게 반발하며 김문수 도지사 규탄 및 사퇴까지 촉구를 하고 나섰다.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한 경기운동본부’는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앞에서 ‘친환경학교무상급식 예산 파탄 책임자 김문수 도지사 규탄!!! 2014년 친환경학교급식 예산 편성 정상화 촉구 경기도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기도 정당·시민사회단체 대표와 간부들이 50여명이나 넘게 참석해 구희현 경기운동본부 상임대표와  김주영 전교조 경기지부장, 신동성 전농경기도연맹 의장, 송성영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