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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식문화대전> "우리가 향토식문화 책임질 예비 셰프"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에서 예비 셰프, 푸드코디네이터, 식소물리에들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음식문화연구원(이사장 양향자)와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회장 진양호)가 공동 주최하고 통일부, 서울시, 베트남호치민시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김치, 막걸리, 식재료 소물리에와 푸드코디네이터분야 직업 활성화를 돕고 식재료 소비활성화를 위해 라이브 공모전 등이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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