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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국민운동본부, 국민 건강지킴이 활동 본격화

식품안전 계몽.교육.홍보 등 5대 사업 선포

 

식품안전 국민운동본부(회장 서규용)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선다.

 

지난 13일 공식출범한 본부는 식품안전 계몽, 식품안전 교육, 식품안전 홍보, 식품안전 포럼, 식품안전 박람회 등을 핵심 5대 사업으로 선포했다.

 

식품안전 교육은 일반시민은 물론 식품산업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행해 식품안전에 대한 책임성과 전문성을 기르는데 중점을 뒀다.

 

공모전 및 전시회, 박람회 등을 개최해 식품안전 홍보에도 주력, 식품안전 현안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포럼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식품안전 국민운동본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식품안전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층 위한 기초 먹거리 안전 및 기부사업' 등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각종 부대사업을 추진한다.

 

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식품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신뢰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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