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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국감 둘째날, '일본산 수산물 안전성·기초연금' 공방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3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상 국정감사에서 증인들과 의원들에게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날 일반증인으로 출석한 김익중 동국대 의과대학 교수와 김혜정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은 방사능에 대한 인체에 미치는 피해, 방지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기초연금과 관련해서는 김성숙 국민연금연구원장, 김상균 국민행복연금위원회 위원장, 김경자 민노총 비상대책위원, 김동만 한노총 상임부위원장,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용하 순청향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등을 일반증인으로 참석해 기초연금 정부안을 놓고 공방을 펼쳤다.


의료계에서는 조혈모세포이식 조정비용 문제와 관련해 황태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장,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상임대표, 가톨릭의대 김태규 조혈모세포은행소장 등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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