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2002년 창간 이래 식품산업 전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로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식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 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에 노력해 오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농협 축산경제는 축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안전한 제품생산으로 국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K-food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 소득증진과 판로확보를 목적으로 우수한 국내산 축산물과 가공품의 수출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협은 소비자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식품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푸드투데이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으로 식품산업을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큰 역할을 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