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창간 23주년 축사] 주철현 의원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 견인"

  • 등록 2025.02.14 12:42:20
크게보기

푸드투데이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며, 식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애정으로 푸드투데이를 성원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22년간 정론직필의 자세로 식문화산업의 권익을 보호하고 자부심을 고취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공정하고 심도 있는 보도로 업계를 선도하며, 식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오늘날 식품산업은 빠르게 변화하며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식품 주문의 보편화, 가정간편식(HMR)과 건강기능식품과 같은 식품산업 분야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 변화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가 앞으로도 다양한 심층적인 뉴스를 통해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기업들의 경영 애로 해소하며,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해 소비자와의 가교역할을 더욱 원활하게 해 주길 기대합니다.

 

국회도 식품산업의 발전 방향과 정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저 역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전문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푸드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푸드투데이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30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