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9일부터 3일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Rice Shot! Nice Shot!’이벤트를 실시한다. 농협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가 5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쌀 100kg씩을 적립해 최대 1천만 원 상당의 쌀을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농협경제지주가 쌀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행복米밥차’에서 ▲밥 영양샌드 ▲유부초밥 ▲식혜 등을 선수와 대회 관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건강한 아침 식사 습관을 장려하고,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스포츠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지난달 30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김상열)와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침밥 먹기 운동 및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우리 쌀과 농산물을 활용한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김상열, 이하 KLPGA)가 30일 서울 강동구 KLPGA 본부에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김순희 KLPGA 수석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아침밥 먹기 운동 및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우리 쌀과 농산물을 활용한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대회 이벤트홀(5H)에서 버디 1회당 100kg씩 누적해 최대 1천만 원 상당의 쌀을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티샷존에 선수와 캐디를 위한 행복米밥차를 운영하고, 갤러리를 대상으로 쌀 가공품 나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범국민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앞으로도 양 기관은 건강한 식문화와 쌀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한미양행(대표 정명수)이 공식 후원 선수인 KLPGA 스타 이예원 선수와 함께한 광고 촬영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촬영은 일상 속 건강한 루틴을 선사하는 한미양행의 기업 철학을 강조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최고의 경기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예원 선수는 필드 위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한미양행과 함께하는 스포티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선도하는 한미양행과 골프계 톱스타 이예원 선수의 만남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967년 창립 이래 "정직한 원료, 과학적인 배합, 철저한 품질관리"를 철학으로 삼아온 한미양행은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미양행 브랜드마케팅팀 관계자는 “이예원 선수는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꾸준한 성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로, 한미양행이 추구하는 건강한 삶의 상징”이라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건강백세시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미양행의 철학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58년 헤리티지를 지닌 글로벌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