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의 다각적인 가치를 알리기 위한 공식 명예홍보대사가 위촉됐다. 요리, 의학, 방송, 학계,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인플루언서를 전면에 내세워 한우의 영양·환경·문화적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한 소비 활성화 전략이 본격화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16인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한우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관심을 높이고, 단순 소비재를 넘어선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명예홍보대사는 향후 한우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핵심 커뮤니케이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올해는 기존 13인과 신규 3인이 함께 참여한다. 기존 홍보대사에는 김호윤 코어소사이어티 대표 셰프, 노고은 요리연구가, 윤원석 벽제갈비 셰프, 이영우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등 요리·영양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박미경 광지한의원장, 황인철 서울의료원 산부인과장 등 의학계 인사들이 포함됐다. 또한 코미디언 윤형빈, 트로트 가수 윤서령, 먹방 유튜버 쏘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서울 송파구 벽제갈비 방이본점에서 프리미엄 관광업계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우 경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한우의 글로벌 소비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여행·관광 일정 속에서 한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방안과 관광상품, 서비스와의 연계 가능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으며, 서울시 관광산업과를 비롯해 주요 여행사, 호텔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다양하게 한우 경험을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명예 홍보대사인 윤원석 셰프가 한우의 역사와 우수한 품질 등을 설명한 뒤 커팅 시연을 진행했고, 각 부위의 맛과 특징을 소개하며 외국인 고객에게 한우를 안내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설명 포인트도 함께 전달했다. 시연 후에 한우의 풍미를 직접 경험한 참석자들은 “외국인 고객에게 한우를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관광 프로그램과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는 한우 체험 상품 개발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