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청년층이 식품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1기 청년자문단 ‘나비(NABI)’ 단원을 위촉하는 출범식을 8일 개최했다. 청년자문단 ‘나비’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거쳐 전국의 식품 전공 대학원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식약처가 주관하는 주요 식품 정책 협의체, 포럼 등에 정책 소통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학계, 산업계 등 응원메시지 전달 ▲제1기 청년자문단 위촉장 수여 ▲식약처 차장과의 대화 ▲향후 활동방향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용재 차장은 “청년 세대가 식품 정책 설계 단계부터 함께하여 미래 세대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게 된 만큼, 청년층의 다양한 목소리에 깊이 귀 기울이고, 실제 식품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대학교 전향숙 부총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식품 전공 대학원생들이 정책소통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고, 청년층의 정책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청년층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청년 세대가 미래 식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청년․소상공인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는 ‘식의약 정책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식의약 정책이음’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필요한 정책은 신속히 개선하며, 추진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점검하는 선순환형 정책 소통 모델이다. 식약처는 그간 정책 참여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청년과 소상공인 중심의 ‘정책이음 열린마당’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상시 의견수렴을 위해 누리집에 온라인 ‘정책이음터’도 개설한다. 아울러 식품 전공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식품 분야 청년자문단 나비(NABI)’를 출범해 세포배양식품을 포함한 신기술식품 관련 민·관 소통협의체와 정책 논의 과정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정책 이해도와 과학적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정책 소통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나비(NABI)’는 ‘바이오푸드의 혁신을 이끄는 신소재식품 청년자문단(Novel-food Advocates for Biofood Innovation)’의 약칭으로, 애벌레에서 날아오르는 나비처럼 신소재식품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