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광주식약청)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식생활 정보제공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튼튼먹거리 탐험대 이동차량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체험교실은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이 가능하도록 학교 교실 크기로 확장이 가능한 초대형 특수차량을 이용해 교육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체험형 식생활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트륨·당류 저감 레시피를 활용한 요리실습 ▲영양표시 이해하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올바른 손씻기 요령 등이다. 올해는 6~7세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240회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점수가 낮은 농어촌 지역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관계자는 2026년 체험교실 위탁 운영기관인 여수YMCA(061-642-0009)에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광주식약청은 튼튼먹거리 탐험대 체험교실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에서의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교육부와 협업하여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통한 식생활 교육을 시작한다. 17일 농식품에 따르면 늘봄학교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인 식생활로 자라나요는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 조리 실습 등으로 구성된 체험형 수업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학교에 교재와 우리 농산물 씨앗, 텃밭, 조리 실습 재료 등 교구를 지원하고,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올해 1학기에 경기 지역 동두천신천초등학교(동두천시), 광명초등학교(광명시), 신일초등학교·이현초등학교(용인시), 금파초등학교·양도초등학교(김포시), 성안초등학교(안산시), 수원신곡초등학교(수원시) 대상 총 13개 학급에서 식생활 교육을 개최하고, 2학기부터는 지원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넓히고, 지원 규모도 확대할 예정이고, 2026학년도에는 늘봄학교 지원 대상이 전 학년으로 확대되는 만큼, 농식품부는 학년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전문 강사 인력도 폭넓게 양성할 계획이다. 홍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