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업소 진이에프엔비(인천광역시 미추홀구)가 제조·판매한 ‘쇠고기장조림(수입산)’ 제품이 보존료 기준·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의 식품유형은 식육함유가공품이며, 부적합 항목은 보존료인 파라옥시안식향산이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6월 11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 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에게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중단하고 회수 대상 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업소 '태산식품(인천광역시 검단구)'에서 제조·판매한 '냉동만두피(식품유형:만두피)'제품이 '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식품유형이 만두피인 ‘냉동만두피’ 제품이다. 제조일자는 2026년 6월 26일이며,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9개월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에게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섭취하지 말고 구입처 또는 회수 대상 업소로 반납하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불면증이나 우울감, 불안 증세 개선 효과를 내세운 해외직구식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위해성분이 무더기로 확인돼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멜라토닌, 5-하이드록시트립토판(5-HTP), 리튬 등 의약품 성분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이 표시되거나 검출된 제품들이 국내 반입 차단 조치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면유도 및 우울증·불안증 치료 등의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해외직구식품 30개 제품을 구매해 검사한 결과, 19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확인돼 국내 반입을 차단하도록 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마약류, 의약성분, 부정물질 등 국민 건강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어 국내 반입을 차단할 필요가 있는 원료·성분을 말한다. 2026년 7월 현재 총 312종이 지정돼 있다. 이번 검사는 최근 불면, 우울, 불안 증세 개선을 목적으로 식이보충제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식약처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수면유도 효과를 표방한 제품 15개, 우울감·불안증세 치료 효과를 표방한 제품 15개 등 총 30개 제품을 직접 구매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체 ‘아오스’에서 제조·판매한 '프리미엄 대두레시틴 골드 플러스(유형: 레시틴)' 제품이 인지질 함량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8년 5월 2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 대상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에게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와 거래처에는 구입처에 제품을 되돌려주는 등 위해식품 회수 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해외 직접구매로 국내에 유입된 위해식품이 당근,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플랫폼과 오픈마켓을 통해 재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은 지난 30일 해외 직구 위해식품의 플랫폼 내 유통을 신속하게 제재할 수 있도록 하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해외 직접구매가 일반화되면서 국내 반입이 차단된 원료·성분이 포함된 해외식품이 국내로 유입되고, 일부 제품이 중고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다시 유통되는 문제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법은 위해한 해외식품 등에 대한 정보 제공과 통신판매중개자 등의 자율적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다. 그러나 위해 우려가 있는 직접구매 해외식품에 대해 통신판매중개를 즉각 중지하거나 금지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규정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의 핵심은 ‘위해한 직접구매 해외식품 등에 대한 통신판매 제한’ 조항을 신설하는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통신판매중개자는 자신이 중개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 등이 국내 반입차단 대상으로 지정된 원료나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업소 ‘부족한녀석’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소 ‘에이홉(A HOP COMPANY)’이 판매한 ‘소다홉’ 제품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식품유형이 탄산음료인 ‘소다홉’ 제품으로, 제조일자는 2025년 11월 3일이다.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인 제품이다. 제조업소인 부족한녀석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으며, 유통전문판매업소 에이홉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소재하고 있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 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에게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도 회수 대상 업소로 제품을 반납하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푸드서플라이(경기도 이천시)가 제조한 ‘해물누룽지탕소스’가 대장균군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해당 소스를 동봉해 제조·판매한 ‘앙트레 해물누룽지탕’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식품유형이 간편조리세트인 ‘앙트레 해물누룽지탕’이다. 동봉된 소스는 식품유형상 소스 제품으로, 대장균군 기준 규격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수 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6월 12일, 2026년 6월 15일, 2026년 6월 16일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 대상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에게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중단하고 회수 대상 업소로 반납하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소재 주류 제조업체 ‘비틀’이 제조한 약주 제품 ‘비틀16로제’에서 식품첨가물인 사카린나트륨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9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비틀에서 제조한 ‘비틀16로제’ 제품으로, 식품유형은 약주다. 해당 제품의 제조일자는 2026년 5월 11일이며,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80일까지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 대상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에게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중단하고 회수 대상 업소로 반납하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브레더스컴퍼니(경기 고양시)가 제조한 ‘이니스프리 땅콩 타르트(식품유형: 빵류)’ 제품이 식품첨가물(타르색소) 기준·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수는 경기도 고양시청이 진행하며,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1월 22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포장 단위는 420g(70g×6개입)이다. 해당 제품은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점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판매자에게 해당 제품의 판매를 즉시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도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회수 대상 업소에 반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며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수입식품 시장의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과거 대량 물량을 들여와 유통하던 ‘전통 수입업’ 중심 구조가 무너지고, 클릭 몇 번이면 해외 제품을 집 앞까지 배송받는 ‘플랫폼 기반 구매대행’이 새로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급성장 이면에는 안전관리 공백과 소비자 피해 확대라는 그림자도 짙어지고 있다. 13일 식품안전정보원의 ‘인터넷 구매대행 수입식품등 관리체계 전환 연구'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전체 수입식품 영업자 중 단 2.8%에 불과했던 인터넷 구매대행업자 비중은 2023년 42.7%까지 급증했다. 불과 6년 만에 수입식품 유통 구조가 플랫폼·전자상거래 중심으로 재편된 셈이다. 과거에는 수입판매업자가 대량 재고를 확보해 유통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소량·다빈도 거래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실제 전자상거래 식품 통관 건수는 매년 증가하는 반면 건당 평균 신고 금액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소비 패턴 역시 ‘개인 맞춤형 소량 구매’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다. 문제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에서 안전 문제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연구팀이 최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