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퀵 모닝 에그샐러드’ 2종을 출시한다. ‘퀵 모닝 에그샐러드’는 ▲부드럽고 고소한 계란과 마요네즈의 조화에 백후추를 더해 깔끔한 맛을 살린 ‘퀵 모닝 에그샐러드 플레인’, ▲부드러운 감자와 허니머스타드 소스가 어우러져 별다른 재료 없이도 완성도 높은 풍미를 선사하는 ‘퀵 모닝 에그샐러드 감자’ 총 2종으로 구성됐다. 100% 국산 신선란을 사용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뚜껑이 있는 파우치 제품으로 출시해 원하는 양만큼 깔끔하게 덜어 먹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퀵 모닝 에그샐러드’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이 가능하다. 샌드위치 속재료나 샐러드 토핑으로 넣어 먹거나 크래커 등과 곁들여 핑거푸드로 즐길 수 있어 식사는 물론 아이들 간식이나 홈파티 메뉴로도 적합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퀵 모닝 에그샐러드’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지만 영양과 맛을 더한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영양가 높은 계란을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정통 잡채를 맛있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비법소스 ‘옛날잡채소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집밥 수요 증가로 손쉽게 다양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간편소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는 정통 잡채를 맛있고 간편하게 만들고 싶은 주부는 물론 각종 요리에 활용 가능한 만능소스를 찾는 소비자들을 고려하여 ‘옛날잡채소스’를 선보였다. ‘옛날잡채소스’는 양조간장과 다양한 야채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비법소스로 별도의 양념 없이도 진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할 수 있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오뚜기의 인기 제품인 ‘옛날자른당면’과 함께 사용 시 정통 잡채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잡채 외에도 볶음밥, 감자조림, 차돌박이 숙주볶음, 간장찜닭, 갈비찜 등 다양한 볶음 및 조림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옛날잡채소스’는 누구나 정통 잡채와 다양한 볶음 및 조림 요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소스로, 소비자들의 요리 재미와 집밥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줄 제품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간식, 반찬, 안주 등 집에서 다양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간편식 ‘오즈키친 미트볼’ 3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즈키친 미트볼’은 ▲새콤달콤한 토마토 소스로 클래식한 맛을 더한 ‘토마토 미트볼’, ▲고소하고 부드러운 로제크림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로제 미트볼’, ▲레드와인의 풍미와 양송이의 씹는 맛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데미글라스 미트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오즈키친 미트볼’은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부드럽고 탱글한 식감을 자랑한다.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구성되어 간편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췄다. 또한, 전자레인지나 팬 조리만으로도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오므라이스, 파스타, 그라탕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가능해 실용성이 높다. ‘오즈키친 미트볼’은 6월 중순부터 오뚜기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과 전국 주요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즈키친 미트볼’은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으면서도 소스의 깊은 맛과 풍부한 식감으로 한 끼 식사는 물론,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오즈키친’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소스와 레시피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트러플과 마요네스가 만난 트러플마요’(이하 트러플마요)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러플마요’는 기존 제품과 트렌디한 요소를 더하는 뉴사이클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다. 오뚜기 마요네스 특유의 고소한 맛에 트러플로 고급스러운 감칠맛과 깊은 풍미를 더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트러플마요’는 소량만으로 요리의 품격을 한층 더 올릴 수 있는 킥소스로 다양한 요리에 소스를 활용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첨가하거나, 감자튀김, 소시지, 피자 등 기호에 따라 다양한 메뉴의 디핑용 소스로 취식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할인점과 온라인 채널, 오뚜기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새로운 맛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블랙트러플의 향과 맛을 더한 ‘트러플과 마요네스가 만난 트러플마요’를 선보이게 됐다”며 “활용성이 높은 만큼 취향에 맞게 다양한 요리와 음식에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저감화 브랜드 'LIGHT&JOY(라이트앤조이)'의 신규 라인업으로 ‘칼로리를 줄인 드레싱’ 3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화형 타입으로 ‘참깨 드레싱’, ‘아몬드캐슈넛 드레싱’, ‘시저 드레싱’ 등 총 세 가지 제품이다. ‘참깨 드레싱’은 볶음 참깨의 고소함과 간장의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아몬드캐슈넛 드레싱’은 견과류의 고소함과 깊은 부드러움을 담았다. ‘시저 드레싱’은 파마산 치즈와 엔초비의 고소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시장 상위 3개 제품 대비 칼로리를 25% 이상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원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재현해 풍부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샐러드 드레싱 용도 외에도 샤브샤브, 두부 요리 등 각종 요리와 페어링 해 딥핑용 소스로 활용하는 등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LIGHT&JOY'(라이트앤조이) 브랜드는 최근 급성장 중인 저당 및 저칼로리 식품 시장을 겨냥해 신규 론칭된 브랜드이다. 기존 다양한 품목들로 출시됐던 오뚜기 저감 제품들을 'LIGHT&JOY'라는 통합 브랜드로 운영해 향후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