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브랜드 에스쁘아가 ‘꾸뛰르 립틴트 허니 크레마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한다. ‘꾸뛰르 립틴트 허니 크레마 시리즈’는 입술에 녹아내리듯 달콤하게 감도는 신규 컬러로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꾸뛰르 립틴트 피팅 블러 각 2종씩 4종을 선보인다.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가을 웜톤 추천 컬러로 달콤하게 흐르는 허니 베이지 ‘밀키 허니’와 소프트한 커피 크레마를 올린 레드 ‘아포가토’로 구성했다. 시럽을 올린 듯 도톰하고 탱글한 광을 연출해주는 쫀쫀한 텍스처로, 시간이 지나도 맑은 고광택 오버립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꾸뛰르 립틴트 피팅 블러는 여름 쿨톤 추천의 달콤한 라떼에 부드럽게 녹아든 캐러멜 핑크 ‘허니 코트’와 가을 웜톤 추천의 따뜻한 크레마처럼 은은하게 감도는 ‘로즈 크레마’로 구성했다. 건조함 없는 편안한 텍스처가 입술에 완벽하게 밀착해 매끈한 블러립을 연출해준다. 촉촉한 블렌딩 오일을 가두어 컬러를 고르게 밀착시켜주는 프레싱젤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고비중 파우더가 결합한 에어리 프레스™ 기술이 각질을 눌러주고 입술 굴곡을 메꿔준다. ‘꾸뛰르 립틴트 허니 크레마 시리즈’는 틴트 키링 파우치 증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에스쁘아가 -5.7ºC 쿨링 파우더로 유분을 즉각 삭제시켜주는 ‘비벨벳 세범컷 쿨링 쿠션’을 출시한다. ‘비벨벳 세범컷 쿨링 쿠션’은 쿨링 파우더가 유분을 강력하게 잡아주고 즉각적인 수분 및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여 언제 어디서나 청량한 피부를 연출하는 노세범 쿠션이다. 액상 제형보다 흡유율이 더 뛰어난 젤파우더 제형으로 유분 흡수율이 뛰어나고, 파우더 속 함유된 과다 피지를 억제하는 Anti-Sebum P 성분이 피지 분비로 인한 모공 확장을 예방한다. 마이크로 메쉬망을 통해 파우더를 균일하게 분산시켜 피부 위 번들거리는 기름을 자연스럽게 정돈해주며, 24시간이 지나도 들뜸 없이 뽀송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5.7ºC 낮추는 냉각 효과를 제공해 무더운 여름철 열감을 내려준다. 특히 일반 정제수보다 진정 및 피지 억제 효과가 뛰어난 블루 연꽃수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서 무더위로 지친 피부를 상쾌하게 깨워주는 칠링 효과를 선사한다. ‘비벨벳 세범컷 쿨링 쿠션’은 동물성 유래 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이브 비건 인증을 받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유전자 조작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N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