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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5.7℃ 쿨링 쿠션 출시…유분·열감 잡는 ‘비벨벳 세범컷’

젤파우더 제형으로 유분 흡수·모공 케어…24시간 뽀송한 피부 유지
블루연꽃수 함유·비건 인증…피부 진정·환경까지 고려한 여름 메이크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에스쁘아가 -5.7ºC 쿨링 파우더로 유분을 즉각 삭제시켜주는 ‘비벨벳 세범컷 쿨링 쿠션’을 출시한다.

 

‘비벨벳 세범컷 쿨링 쿠션’은 쿨링 파우더가 유분을 강력하게 잡아주고 즉각적인 수분 및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여 언제 어디서나 청량한 피부를 연출하는 노세범 쿠션이다. 액상 제형보다 흡유율이 더 뛰어난 젤파우더 제형으로 유분 흡수율이 뛰어나고, 파우더 속 함유된 과다 피지를 억제하는 Anti-Sebum P 성분이 피지 분비로 인한 모공 확장을 예방한다. 마이크로 메쉬망을 통해 파우더를 균일하게 분산시켜 피부 위 번들거리는 기름을 자연스럽게 정돈해주며, 24시간이 지나도 들뜸 없이 뽀송한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5.7ºC 낮추는 냉각 효과를 제공해 무더운 여름철 열감을 내려준다. 특히 일반 정제수보다 진정 및 피지 억제 효과가 뛰어난 블루 연꽃수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서 무더위로 지친 피부를 상쾌하게 깨워주는 칠링 효과를 선사한다.

 

‘비벨벳 세범컷 쿨링 쿠션’은 동물성 유래 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이브 비건 인증을 받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유전자 조작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NON-GMO), 리프-세이프(Reef-safe) 포뮬러, ‘RSPO 인증 팜유’를 사용해 피부건강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했다. 비벨벳 세범컷 쿨링 쿠션은 7월 14일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