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조리 인재 양성과 돼지고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25 MOCA(Museum of Culinary Art) 조리캠프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조리박물관이 주관한 행사로, 조리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29명이 참가해 주어진 재료로 요리 경연을 펼치고, 현직 셰프 등 업계 전문가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감각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지역 기반 사업장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및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돼지고기 24두 분량의 안심 부위를 지원해 다양한 부위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돼지 부위별 구조와 활용법을 배우는 도드람한돈 발골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해 조리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공춘식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장은 “이번 후원은 미래 조리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저활용 부위의 가치 재발견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 소비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전북 남원시와 공동으로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백향과(패션프루트)를 주제로 한 쿠킹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으며, 남원산 백향과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활성화가 기대된다. 체험수업에서는 남원시의 대표 특산물인 백향과를 활용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백향과 설기와 강정 떡샌드를 만들며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는 One the Namwon 백향과 한 모금, 남원 한 바퀴 전시로 9월 14일까지 백향과의 특성과 활용한 제품을 소개하며,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남원시를 비롯한 다양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한식 콘텐츠와 지역 자원을 연결함으로써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켜 온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오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 ‘박물관에서 놀면 뭐하니?’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이벤트는 ‘집에서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여름방학’을 주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시원한 박물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29일부터 8월 마지막 주까지 6~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뮤지엄김치간의 대표 무료 김치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김치학교’가 열린다. 참가 어린이는 여름을 맞아 준비한 ‘방울토마토 겉절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프로그램 예약은 16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41회에 걸쳐 총 656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별 전시활동으로는 ‘김치 바이브-음악으로 만나는 뮤지엄김치간’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전시 구역별 키워드로 만든 음악들을 감상하며 눈과 귀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입장 시 선착순 3천 명에게 전시 활동지를 제공한다. 전시를 관람하며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