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제철 봄나물이 가장 맛있어지는 시기를 맞아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봄나물을 쉽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냉이와 달래, 봄동 등 제철 봄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지만, 조리법이 까다롭고 맛을 내기 어렵게 느껴져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이에 샘표는 보다 많은 사람이 제철 식재료를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부엌 플랫폼’에서 ‘봄이 더 맛있어지는 시간’ 카테고리를 운영 중이다. 봄나물 고르는 법부터 손질 요령, 향과 식감을 살리는 데치기·볶기 방법, 간편 레시피까지 정리해 요리 초보도 차근차근 따라 하기 좋다.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자른 봄동에 요리에센스 연두와 고춧가루, 설탕, 참기름, 식초 등을 더해 무치면 새콤하고 고소하면서 감칠맛이 살아 있는 ‘봄동무침’이 완성된다. 연두는 콩 발효의 천연 감칠맛에 파, 마늘, 표고버섯 등 8가지 야채 우린 물을 더해 만들어 봄나물과 같은 채소 요리에 특히 잘 어울린다. 다른 양념이나 재료 없이 연두 하나만으로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 유명 셰프와 ‘맛잘알’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띈다. 완성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맛연구중심 샘표의 ‘완두간장’이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샘표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내 코스트코 45개 매장에서 ‘완두간장’을 판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완두간장’은 대두(콩) 대신 완두를 발효해 만든 간장으로, 대두 알레르기가 있는 해외 소비자도 한국 간장의 깊은 풍미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번 코스트코 입점은 샘표가 80년간 축적해 온 독보적인 콩 발효 기술과 철저한 해외 식문화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글로벌 제품이 미국 주류 유통망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샘표는 국내 간장 시장 1위에 안주하지 않고, 한식의 기반이 되는 콩 발효의 깊은 감칠맛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글로벌 장 연두’, ‘유기농고추장’, ‘완두간장’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코스트코의 까다로운 입점 기준을 통과한 ‘완두간장’은 원료 선택부터 발효 조건까지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새롭게 설계한 간장이다. 완두 단백질의 특성에 맞춰 특허 받은 발효 미생물을 적용하는 등 발효·숙성의 최적 조건을 연구해, 깊은 감칠맛은 살리면서도 향미는 한층 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설을 앞두고 명절 음식을 더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3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갈비찜, 잡채 등 명절 요리를 맛있게 완성할 양념은 물론, 떡국의 진한 사골 국물을 간편하게 완성할 코인 육수 연두링까지 실속 있게 만날 기회다. 먼저, 설 음식 장만에 꼭 필요한 제품들을 알뜰하게 모은 ‘우리맛 설 꾸러미’를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샘표 양조간장 701, △조선 갈비양념, △새미네부엌 잡채소스, △연두 순, △연두링 사골과 한우, △조선고추장 등 떡국과 갈비찜, 잡채 등 대표 명절 메뉴를 맛있게 만들어줄 제품들을 모두 2만8980원(최대 혜택가)에 살 수 있다. ‘우리맛 설 꾸러미’ 구매 고객에게는 ‘연두 청양초(150ml)’를 증정한다. 추가 양념 없이도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을 내는 ‘조선 갈비양념’과 ‘조선 불고기양념’만 2병씩 묶어 할인 판매하는 구성도 있다. 자연재료를 굽고 우려내 차원이 다른 깊은 국물 맛을 내는 ‘연두링’, 삼색나물 등 명절 음식에 콩 발효의 감칠맛을 더해줄 ‘연두 순’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김치에 필요한 모든 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장류업계 최초로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샘표는 고추장과 된장, 쌈장 등을 생산하는 영동공장이 글로벌 HACCP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고추장 유형을 생산하는 사업장 가운데 1호이자 장류업계 최초 사례다. 샘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K-장맛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HACCP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최신 지침과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기준 등을 반영하여 총 152개 항목을 평가한다. 고의적, 의도적인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기존 HACCP 기준에 식품 방어와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및 식품안전경영 등을 포함, 한층 고도화된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을 지키며 식품 안전과 품질 경영에 있어 늘 한발 앞서 나갔다. 2002년 간장, 된장, 고추장 전 품목에 대해 HACCP 인증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의 차(茶) 전문 브랜드 순작이 청정 자연의 순수함을 담은 ‘유기농 둥굴레차’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 ‘순작 유기농 둥굴레차’는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유기농 둥굴레를 엄선해 만들었다. 깨끗이 세척한 둥굴레를 고압으로 쪄낸 뒤, 원물이 타지 않도록 장시간 천천히 볶아내는 순작만의 ‘마일드 로스팅’ 공법을 적용해 둥굴레 특유의 쓴맛은 줄이고 구수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로스팅한 둥굴레와 누룽지 현미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조화로운 맛을 완성했다. 둥굴레와 현미 모두 100%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했다. 또한 원료 수확부터 제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474가지에 달하는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거쳐 철저하게 관리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100% 천연 펄프 소재를 실로 꿰어 만든 티백에 담아 매일 마시는 차로도 부담이 없다. 따뜻한 물은 물론 차가운 물에도 잘 우러나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높다. ‘순작 유기농 둥굴레차’는 오는 2월 11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선출시되며, 이후 네이버 공식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해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만능게장간장’과 ‘장아찌간장’에 이어 원하는 재료에 바로 붓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장조림간장’을 선보이며, 요리 맞춤형 간장 라인업을 확대했다. 장조림은 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는 ‘밥도둑’이지만, 짠맛과 단맛의 균형을 맞추기 까다롭고 재료 준비부터 육수 내기까지 손이 많이 가는 메뉴이기도 하다. 채소와 향신료를 더해 육수를 내더라도 고기나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잡내를 잡고 깊은 감칠맛까지 살리기는 더욱 어렵다. 신제품 ‘샘표 장조림간장’은 추가 양념을 따로 넣거나 육수를 낼 필요 없이 간장 하나만으로 맛있는 장조림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한민국 1등 간장 샘표 양조간장을 바탕으로, 다시마·사과·배·대파·양파 등 6가지 국산 재료를 정성껏 우려내 집에서 끓인 듯한 깊은 육수 풍미를 담았다. 여기에 마늘과 생강, 월계수잎을 더해 원재료 특유의 잡내는 줄이고, 장조림 고유의 맛을 깔끔하게 살려준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삶은 달걀이나 깐 메추리알 등에 ‘샘표 장조림간장’을 바로 붓고 10분만 끓이면 된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역시 핏물을 제거한 다음 간장을 붓고 끓이면 속살까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당은 확 줄이고 추억의 분식집 맛은 그대로 살린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을 출시했다. 최근 세대를 불문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국민 대표 간식 ‘떡볶이’ 만큼은 쉽게 포기하기 어려운 메뉴로 꼽힌다. 샘표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은 당이 많아 그간 떡볶이를 꺼렸던 떡볶이 덕후들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은 100g당 당 함량이 2g에 불과하다. 기존 양념 대비 당류를 94%나 줄이면서도 고춧가루를 넣어 깔끔한 매운맛을 살렸다. 다시마와 멸치 등 깊은 감칠맛을 내는 재료들로 하굣길에 먹던 추억의 떡볶이 양념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떡과 어묵 등 좋아하는 재료만 준비하면 다른 양념을 추가하지 않고도 혈당 스파이크 걱정을 덜어낸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삶은 계란, 곤약 떡, 치즈를 넣어 먹어도 좋다. ‘샘표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샘표는 저당으로도 일상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는 이홍란 우리맛연구팀장이 우리 장(醬)과 발효를 기반으로 우리맛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식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31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홍란 팀장은 전 세계 누구나 우리맛을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도록 장을 비롯한 한국인이 즐겨 먹는 식재료와 음식, 자주 사용하는 조리법 등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샘표 연구소 ‘우리맛연구중심’ 소속이다. 다년간 레시피 개발 및 해외 식문화 조사, 국내외 유명 셰프들과의 협업 등에 참여하며 우리 장과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썼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우리맛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장 담그기를 포함한 수많은 요리 시연과 함께 인문학적, 영양학적 해석과 설명을 결합한 밀도 있는 강연을 다채롭게 진행해왔다. 참가자의 기대 수준과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 강연으로 아이부터 어른,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맛을 흥미롭게 경험하고 일상에서 직접 요리해볼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한식의 근간인 장과 콩 발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에서도 우리 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의 ‘2025 상생 컨소시엄 기획사업’에 참여해 장류 전문 소상공인인 죽향콩영농조합법인과 함께 ‘담북장 찌개용·쌈장용’ 2종을 선보였다. ‘2025 상생 컨소시엄 기획사업’은 동반위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과 대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제품 개발, 공정 개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샘표는 80년 가까이 축적한 발효 기술과 우리맛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 ‘담북장’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고 제품화하는 과정에 힘을 보탰다. 깊은 맛이 매력적인 담북장은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장으로 인식돼왔다. 이로 인해 담북장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로 찌개용으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샘표는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사라져가는 전통장인 담북장을 복원하는 동시에 활용 가치를 넓히기 위해 신제품을 ‘찌개용’과 ‘쌈장용’으로 구분하고, 각 용도에 적합한 맛을 정교하게 다듬어 제품을 개발했다. 그 결과 선보인 ‘담북장 찌개용’과 ‘담북장 쌈장용’은 특유의 향과 나트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붉은 팥의 기운으로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동짓날(22일)을 앞두고 너무 달지 않아 더 맛있는 ‘밸런스죽 동지찹쌀통팥죽’과 '통팥늙은호박죽'을 할인 판매한다. ‘검은콩흑임자죽'까지, 100g당 당 함량이 5g 미만이라 한겨울 당 걱정 없이 따끈하게 먹기 좋은 밸런스죽 ‘저당(low sugar)’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다. 밸런스죽은 샘표의 오랜 한식 맛내기 노하우와 우리맛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셰프와 영양학자가 공동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제품이다. 집에서 갓 끓인 듯한 풍부한 맛을 구현하는 동시에 죽을 먹을 때 놓치기 쉬운 영양소까지 든든하게 설계했다. 밸런스죽 ‘동지찹쌀통팥죽’은 설탕에 졸여 만든 팥앙금이 아닌 엄선한 통팥만 사용하고 설탕을 넣지 않아 팥 고유의 진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신선한 국내산 찹쌀을 넣어 한 끼 식사나 영양 간식으로도 손색없다. 100g당 당 함량이 0.1g밖에 안 돼 당 부담을 확 덜어냈다. ‘통팥늙은호박죽’은 노랗게 잘 익은 늙은 호박과 곱게 간 쌀을 뭉근히 끓여내 호박 본연의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이다. 100g당 당 함량은 4.2g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호박죽을 저당으로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