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은 24일과 25일 양일간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지역별 담당자, 2027년 사업 참여 희망 농협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법무부 관계자와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사업 참여 희망 농협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추진 방향 안내 ▲노무관리 및 인권보호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우수사례 발표 및 운영농협 간 정보 교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수확기·파종기 등 영농철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도입한 외국인 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농가에 일(日)단위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보다 52개소 늘어난 142개 농협이 참여하는 등 사업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농협은 안정적인 사업운영과 현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무이자자금 1,200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상무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최일선에서 농가와 근로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워크숍이 현장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정책의 효과적 현장 안착을 위해 정부,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정책의 시행 예정일은 2025년 9월이었으나, 계란 수급 및 가격 불안 우려로 인해 2027년 9월까지는 민간 자율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농식품부는 규제 개선, 시설개선 지원 등 산란계 농장의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지원하였으며,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는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환경으로 이행한 상황이지만 40%의 농장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시설 노후, 규제로 인한 증축 제한 등 다양한 사유로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어 정부, 자자체는 합동으로 지역담당관을 구성하고,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1대1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함께 4월까지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 사육밀도 개선 이행계획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3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관내 농가 2곳을 찾아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촌지원부와 경기본부, 서신농협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포도 넝쿨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등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소각 행위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농협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선제적인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을 통해 물류기자재 및 교육 지원, 재해피해 복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ESG 실천 사업을 추진하며 공영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2일 밝혔다.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지난 1월 30일 가락상생기금 전달식을 열고,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 농협경제지주 가락공판장이 각각 2억 원씩 총 10억 원을 추가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락상생기금 누적 조성액은 총 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달식은 가락상생기금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도매시장과 산지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도매시장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지속 가능한 공익기금 모델이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생육 지원 및 재해피해 복구 ▲물류 및 영농기자재 지원 ▲생산·출하조직 대상 교육 등 공익사업을 통해 총 41개 생산·출하조직, 7,243농가에 9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와 전국 인삼농협 11개소는 지난 8일부터 겨울철 재해로 인한 인삼 재배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삼포 시설관리 지도에 나섰다. 전국 인삼농협은 재해 취약지역에 위치한 700여 농가를 대상으로 ▲표준규격 해가림 시설 설치여부 ▲배수로 정비 상태 ▲제설장비 구비 현황 ▲붕괴 우려 시설 등을 점검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인삼 재배 농가에 폭설·한파 사전 대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인삼농협을 대상으로 재해 피해 대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최근 기상 이변이 반복되면서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관리 및 점검을 통해 겨울철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비료·사료·농업용 전기·면세유 등 필수 농자재 가격 폭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응 근거를 담은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등 지원에 관한 법률(필수농자재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법 제정으로 정부가 필수 농자재 가격 급등을 공급망 위험 요소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체계적 대응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최근 국제 분쟁, 기후위기,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비료·사료·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농가 경영비 부담이 급증했지만, 정부 차원의 체계적 지원 체계는 부재한 상태였다. 필수농자재 가격이 급등해도 개별 농가가 감당해야 하는 구조가 고착된 데 따른 한계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필수농자재법은 ▲비료·사료 등 필수농자재 법적 정의 ▲가격 상승 단계별 ‘위기대응지침’ 수립 의무화 ▲국가·지자체의 직·간접 지원 근거 마련 ▲필수농자재 지원 심의위원회 설치 ▲원자재·가격 실태조사 및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제조·판매업자의 부당 가격 인상을 막기 위해 회계법인 검증을 통한 가격검증 제도를 도입하고, 부당 인상 적발 시 최대 5년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강력한 제재 규정을 마련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지역본부장 노영호, 이하 중부지역본부)는 지난 설 명절 특별검역 기간에 압수한 불법 수입 농산물 33톤을 퇴비화하여 강화군 지역 농가에 무상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압수한 불법 수입 농산물은 식물검역 결과 병해충이 검출되지 않으면 식물방역법 상 퇴비화 방식의 폐기 처리가 가능한데, 중부지역본부는 환경보호, 예산 절감, 지역사회 공헌 등 공익적 측면을 고려해 지난 설 명절 특별검역 시 압수한 농산물을 기존처럼 소각 처리하는 대신 퇴비화하여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중부지역본부는 압수한 농산물을 폐기물 처리업체에 제공하였으며,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계분 등 여러 원료와 혼합 및 발효 과정을 거쳐 약 330톤 규모, 시가 약 1억 7천여만 원 상당의 퇴비를 생산했고, 최소 88,000㎡ 면적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며 순차적으로 강화군 지역 농가에 무상 제공되고 있다. 양질의 유기질 퇴비를 지원받은 한 농업인 대표는 “비료값이 많이 올라 부담이 컸는데, 이번 지원 덕분에 영농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계속되어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신김포농협(조합장 박호연)과 지난 10일 해병대 제2사단(사단장 최영길)을 방문해 샤인머스캣 소비촉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 샤인머스켓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경제지주는 김포 지역 샤인머스캣 약 1톤을 장병들에게 제공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군에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위문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군 급식 연계 강화라는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군부대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해병대 제2사단을 시작으로 전국 각 지역의 군부대와 협력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동시 발대식'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2일 강원 철원군 소재 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경제지원부 및 철원농협 임직원 약 30여명은 민통선 내에 위치한 농가에서 벼 못자리 설치 작업을 실시했다. 이렇게 설치된 모판은 한 달 가량 키워 모내기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에는 농업인을 위해 무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공동 취사장에서 반찬을 배식하고 식기와 집기류 설거지 및 취사장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허용준 경제지원부장은 “농번기 인력부족과 농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농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금일 경제지원부를 시작으로 전 부서가 상반기 내 전국 각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