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업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K-푸드플러스 수출 확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해외 주재관과 국제기구 파견관이 참여하는 회의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농식품부 해외 주재관 및 파견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주재 주재관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파견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새로운 농정비전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농업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새 정부의 농정비전과 핵심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각 주재국 및 국제기구의 최신 농정 동향 발표를 바탕으로 국내 정책 담당자들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며, 2026년 K-푸드플러스 수출 16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종구 차관은 회의에 참석한 주재관, 파견관들에게 식량안보를 위한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힘쓰는 한편, 주재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등 우리 농식품 및 농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선봉이 되어달라고 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9일 산불조심 주간을 앞두고 김종구 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기관의 산불예방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하여, 각 기관이 추진중인 산불 예방활동을 산불조심 주간에 맞춰 보다 효과적으로 집중 추진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농식품부 차원에서 필요한 조정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농촌진흥청과 시·군이 추진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운영계획, 산림청의 산불조심 주간 대응 및 산불예방 관리체계, 농협중앙회와 산림조합중앙회의 농업인 대상 홍보 및 현장지원 계획 등 기관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김종구 차관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산불조심 주간동안 집중 추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불 예방성과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