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회장 박민숙)와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12일 전남 함평군 대동면에서 성평등 및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3.5톤의 김장을 실시했다. 농협경제지주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김장 행사는 박민숙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이광일 전남본부장, 이상익 함평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민여성,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소외계층에게 나눔으로써 성평등 및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박민숙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장은“전국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김장이 이어지고 있어, 이에 동참하고자 농가주부모임도 김장 행사를 마련했다”며“이번 행사가 성평등과 상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여성 농업인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이민여성 농업교육 등) ▲NH농촌현장봉사단 활동참여 ▲밑반찬 및 도시락 나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김장철을 맞아 진행한 2025 김장, 한계 없는 능력 한돈과 함께! 캠페인을 종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김장 나눔 캠페인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우리 고유의 김장 문화를 보존하고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된 가운데 자체적으로 김장을 담그는 사회복지시설 및 주변 이웃에 김장 나눔을 하는 비영리단체 등을 대상으로 김장 김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수육용 한돈 앞다리살(1인당 250g)을 지원했다고 한돈자조금은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보다 이른 추위를 고려하여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약 3주간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과 비영리단체로부터 약 640개 기관의 신청을 받았고,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249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수육용 한돈 앞다리살 총 3,125kg을 지원했는데, 이는 약 12,500명이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약 5천만 원에 달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하는 나눔이자, 한돈의 품질과 영양가를 직접 경험하고 신뢰를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장에 참여한 한 노인복지센터 관계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2025 김장, 한계 없는 능력 한돈과 함께 캠페인을 한돈 지원 선정기관인 부천 상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올해 10월 김장철을 맞아 김장 행사를 계획 중인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김장 나눔 캠페인 참여 기관을 모집했으며, 신청한 전국 640여 개 기관 및 단체 중 약 250곳을 선정해 김장 김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수육용 한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부천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선정기관 중 한 곳으로, 이기홍 위원장이 취임 후 첫 김장 행사 현장 방문지로 선택한 곳으로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 김미자 부천시의원, 강희복 상동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및 자원봉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희복 부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국회의원상 시상식과 감사패 전달식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김치 500kg, 약 100포기를 함께 담그며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김장 담그기 후에는 김장김치, 한돈 수육과 함께하는 잔치 나눔이 이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풀무원 조직원들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2016년부터 이어져 온 뮤지엄김치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1일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뮤지엄김치간 6층 ‘김장마루’에서 ‘풀무원과 종로구가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풀무원 조직원 25명이 참여해 절임배추 물 빼기, 채소 다듬기,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 전 과정을 함께하며 통배추 김치 150포기(300kg)를 직접 담갔다. 뮤지엄김치간은 풀무원 조직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와 풀무원이 출시한 포기김치 완제품(풀무원 톡톡 썰어담은 김치) 150포기(300kg)를 더해, 총 300포기(600kg, 60박스) 분량의 김장김치를 종로복지재단 산하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기탁했다. 또한 충청북도 괴산의 풀무원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쌀 300kg 도 함께 기탁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종로구에서 운영하는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는 개인, 단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2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는 ‘2025 대한민국 김장대축제’에 모인 시민 2500여 명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김치와 김장재료를 살펴보는 방문객들로 현장 곳곳에 김장철 특유의 열기가 퍼졌다. 올해 축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서울시, 대한민국김치협회가 공동 주관해 김장문화의 가치와 국산 김치 소비 촉진을 알리는 ‘현장형 축제’로 꾸려졌다. 행사장에는 홍문표 aT 사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치인 대한민국김치협회장, 김치명인 이하연·유정임 씨 등이 참석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도 13개국 200여 명에 달해 김장문화가 단순한 국내 전통을 넘어 K-푸드를 체험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김장재료와 국산 김치, 우수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가장 큰 호응을 받았다. 직접 참여한 생산자들은 “장바구니 물가 걱정이 큰 김장철에 부담을 덜어주고 싶었다”며 기본 원가 대비 30% 할인, 서울페이 결제 시 추가 5% 즉시 할인,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타임세일에서는 김장재료 일부 품목에 20%를 추가 적용해 최대 55% 할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