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티젠(대표 김병희, 신진주)은 젊은 여성들 사이 자기관리 필수템으로 확실히 자리잡은 애사비소다 음료를 GS25 편의점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애사비소다 공급은 음료 시장 성수기인 여름을 앞두고 애사비소다 음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 것으로 500ml RTD(즉석음용음료) 패트 탄산음료로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며, 경북산 풋사과를 알코올, 초산, 말로락틱으로 3단계에 걸쳐 발효한 프리미엄 애사비 함유했다. 건강을 위해 찾는 음료인 만큼 당류는 0g에 제로 칼로리로 설계해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기름진 음식을 먹었거나 식사 후 탄산음료나 커피가 생각날 때, 속이 더부룩할 때, 졸음이 몰려오는 나른한 오후 등 상쾌하게 기분전환하고 싶을 때 마시면 좋다. 열에 강한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티젠은 3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GS25 전국 점포에 애사비소다를 공급하고, 전국 일부 주요 점포 약 2,700곳에서 애사비소다 론칭 기념 영상광고를 송출한다고 설명했으며, 콤부차와 함께 애사비, V라인 관리에 좋은 분말 차 브이핏(V FIT) 말차레몬, 차의 깊은 풍미를 담은 티푸드 티오마카세, 국내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이하 K-BPI)’에서 15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조사를 통해 국내 산업 및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해 지수화한 것으로 매년 산업별로 발표하고 있다.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빕스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등 각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빕스는 1997년 1호점을 오픈한 이후 29년간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업계를 선도해오고 있다. 매 계절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채롭고 신선한 샐러드바와 고품질의 스테이크, 그리고 와인, 생맥주, 핑거푸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와인&페어링 존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전략적인 상권 분석, 고객 특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특화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회식이나 단체 모임 수요가 많은 매장에는 다양한 규모의 프라이빗 단독 룸을 마련하고, 디카페인 커피와 기업 멤버십 제도 운영 등 인근 직장인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하는 등 맞춤형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한 포로 간편하게 에너지 충전을 할 수 있는 영양 간식 ‘풀스키친 에너젤’을 출시하며 에너지 보충 간식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 ‘에너젤’은 아이들의 에너지 보충을 위한 간편 영양 간식이다. 최근 개학 이후 체육 활동, 시험 준비 등 아이들의 활동량이 방학 기간보다 더욱 늘어났단 점에 주목해 스틱형으로 선보였다. 한 포에 4년근 국산 홍삼농축액에 비타민 B군 3종(B1, B2, 나이아신)과 테아닌을 담았으며, 열대혼합과일농축액을 더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살렸다. 또,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해 섭취 시 삼킴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앞서 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해 10월 ‘에너지랑 오렌지&파인애플’을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에너지랑 오렌지&파인애플’(150㎖X30입/45,000원)은 한 팩에 타우린 400mg, 마그네슘, 비타민 B군 3종(B1, B2, B6)은 물론, 오렌지와 파인애플까지 최적의 조합으로 배합된 영양 음료라는 점, 에너지 음료 특유의 향과 맛이 안 느껴진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1945점에서 ‘K파바’ 콘셉트가 적용된 특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10월 새롭게 공개한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 비전으로, 브랜드의 약어인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K팝처럼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광화문 1945점에서 한국 전통을 재해석한 ‘K파바’ 콘셉트에 맞춰 한국 전통 식재료와 제조 방식을 적용한 베이커리 제품과 한국 전통의 미(美)와 색(色)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크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제품으로는 상큼한 과일과 초코 크럼블로 알록달록 비빔밥의 색감을 구현한 ‘K파바 비빔 케이크’, 고운 한복의 색감과 자태를 케이크로 구현한 ‘K파바 한복 케이크’, 구수한 제주도 청보리, 달콤한 팥앙금, 향긋한 쑥떡의 조화로운 풍미가 기분 좋은 ‘K파바 제주 청보리빵’ 등이다. K팝 트렌드와 전통 요소를 결합한 ‘K파바’ 굿즈도 선보인다. 누르면 ‘딸깍’ 소리가 나서 누르는 재미와 중독성이 있는 전통 갓모양의 클릭커 키링인 ‘K파바 갓 클리커’, 전통 댕기 형태의 머리끈으로 K팝 팬들이 응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신제품 ‘직화 닭가슴살’ 3종(△소금구이맛 △바베큐구이맛 △갈비구이맛)을 출시했다.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맛과 식감을 더한 닭가슴살 제품이 대거 등장했으나, ‘진짜 불맛’을 느낄 수 없어 아쉬움을 느꼈던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라 눈길을 끈다. 하림의 '직화 닭가슴살'은 3가지 공법 끝에 탄생했다. 신선한 닭가슴살을 특제 양념에 12시간 동안 냉장 숙성해 양념이 속까지 깊게 밸 수 있도록 했으며, 오븐에 두 번 익히는 초벌 과정을 거쳐 수분 손실 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직화구이 특유의 그윽한 향을 구현하기 위해 고온의 불로 직접 구워서 마무리하여, 한 입 먹자마자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숯불향이 특징이다. 그릴 마크만 찍거나 향을 옅게 입힌 시중 제품들과 달리, 진짜 직화 공법으로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제품 한 개당(100g) 21~23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직화 닭가슴살'은 △소금구이맛 △바베큐구이맛 △갈비구이맛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소금구이맛'은 짭조름하면서 은은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바베큐구이맛'은 직화구이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동전쟁 대응 농가 지원 2법’을 19일 대표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으며, 정부는 18일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2단계)로 격상하는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이번에 발의된 법안은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필수농자재법) 개정안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으로, 농가의 유가 및 생산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필수농자재법 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농업경영체의 경영비 부담완화를 위하여 필수농자재 구입에 필요한 자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현행법상 필수농자재는 비료, 사료, 석유류, 농사용 전기 등이 포함되며,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필수농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하여 필수농자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경영체에 대하여 구입비용을 융자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Plantude)’에서 봄 시즌을 맞아 제철 나물을 활용한 식물성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랜튜드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가치를 기반으로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외식 브랜드다. 이번 봄 시즌 신메뉴는 ‘Green Blossom’을 콘셉트로, 봄나물을 활용한 순식물성 메뉴를 통해 봄의 계절감을 담아냈다. 출시 메뉴는 ▲봄향기 비빔밥 ▲달래 유산슬 덮밥 ▲봄동까스 등 총 3종이다. 모든 메뉴는 100% 식물성 재료로 구성해 자연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봄향기 비빔밥(16,900원)’은 향긋한 봄 냉이와 우엉, 당근, 청포묵, 치자 두부를 함께 비벼 먹는 메뉴다. 특제 맛간장을 곁들여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봄나물의 향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달래 유산슬 덮밥(14,900원)’은 해산물 기반 중식 요리인 유산슬에서 착안해 식물성 재료만으로 중식 특유의 풍미를 구현한 메뉴다. 백일송이와 목이버섯 등 다양한 채소를 불향으로 볶아 깊은 풍미를 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양곡(대표이사 강문규)은 지난 18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에서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첫 진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고 초도 물량 10톤을 독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농협양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출하를 기원하고 쌀 수출 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농협양곡은 이번물량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안동 양반쌀' 100톤을 수출하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안동 양반쌀'은 7년 연속 경북 6대 우수브랜드로 선정된 프리미엄 쌀로, 구수한 향과 단맛이 특징인‘영호진미’ 품종을 사용한다. 종자 관리부터 재배, 보관,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강문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은 유럽에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첫 발걸음”이라며,“농협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국산 쌀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쌀 수급 균형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19일 중국 인플루언서가 홍보한 ‘천엽(소의 위)’ 제품이 과산화수소로 표백된 비위생적 제조 사례로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해당 천엽 뿐만 아니라 천엽을 원료로 제조한 가공품이 국내 수입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천엽을 포함한 소고기 및 축산물은 ‘수입위생평가’를 통해 수입이 허용된 품목에 한해 반입이 가능하며, 수입 전 해외 작업장 등록 절차도 필수다. 그러나 중국산 소고기(부산물 포함)는 현행 규정상 수입이 허용되지 않은 품목이다. 이에 따라 중국산 천엽을 비롯한 모든 소고기 부산물은 국내 반입이 불가능하다. 현재 일부 멸균 처리된 식육가공품(건조저장육류, 베이컨류, 소시지류, 양념육류, 햄류)에 한해 제한적으로 수입이 허용되지만, 최근 3년간 소고기 부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품의 수입 사례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국내 유통 가능성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향후에도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K-치킨을 중심으로 한식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K-미식벨트가 본격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식인 치킨을 필두로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K-치킨벨트(K-미식벨트) 구축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K-미식벨트는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음식을 지역 명소 등과 연계하여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장류, 김치, 인삼, 전통주 등을 주제로 한 미식벨트가 조성되어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인 치킨을 중심으로, 삼계탕, 닭강정 등 다양한 닭요리를 아우르는 치킨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킨, 그 이상의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단순히 치킨이라는 메뉴에 머물지 않고, K-식문화 전체로 외연을 확장하여 대한민국을 전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글로벌 미식 허브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K-치킨벨트는 전국의 다양한 닭요리를 지역의 역사, 문화, 특산물과 연계하여 하나의 K-미식 벨트로 연계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