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은 30일 반려동물을 찾기 위한 전단지 등을 일정 기간 옥외광고물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옥외광고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유실 사례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유실·유기동물 구조 건수는 106,824건으로, 3년 연속 10만 마리를 넘겼다. 이런 상황에서 유실 반려동물에 대한 전단지·현수막 개시는 반려가구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뽑힌다. 문제는 반려동물 유실 전단지·현수막 등이 규제 대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행법상 표시·설치 기간 30일 이내의 비영리 목적 전단지 등은 지자체의 허가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반려동물 찾기 전단지는 비영리 목적이 전단지 등에 포함되지 않아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각 지자체 조례나 현장 집행 기준에 따라 반려동물 찾기 전단지가 불법 광고물로 간주돼 철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제보와 목격은 유실 반려동물을 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유실 반려동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혹한기 취약계층 종합 구호활동에 난방 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혹한기 재난위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약자, 어린이 등 혹한기 취약계층 대상을 보호하기 위해 난방 텐트 약 4,000매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주, 천안, 논산, 김해, 남양주, 경기 광주, 서울 등 각 지역 재난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번 난방 용품 후원은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종합구호활동의 일환으로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다. 종합구호활동에는 후원 물품 전달을 포함해 정서 지원, 건강 상태 등 재난취약계층을 점검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총 3억 원의 후원금 중 일부 금액은 지난 8월에 개최된 RCY 전국캠프에 지원됐고, 이번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전달에도 후원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 어려움을 겪고 계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가 설 명절을 맞아 고급 한우 선물세트부터 가성비 높은 미국산 소고기, 육포 등 다양한 육류 제품을 엄선한 ‘2026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먼저, 명절 때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미트프로젝트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LA 꽃갈비세트(1.8㎏)’를 선보인다. 갈비 부위 중 마블링이 가장 풍부해 부드러운 육질과 진한 육즙이 특징인 6·7·8번 꽃갈비만 선별했고, 미국산 원육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만 사용했다. 여기에 국산 과일을 넣어 만든 ‘청정원 LA 갈비양념’을 함께 증정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품격 갈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4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바삭 통 육포 프리미엄 세트’는 제품 구성부터 고급스러운 패키지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해 준비했다. 고기를 오랜 시간 자연 건조하는 몽골리안 방식으로 열풍 건조해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제품으로, ‘오리지널’과 ‘매콤한맛’ 각 6팩씩 총 12팩으로 구성을 확대했다. 또, 미트프로젝트의 철저한 맛 평가 과정을 거쳐 선별한 매운치즈소스, 매운살사소스 등 디핑소스 2종을 함께 증정한다. 지난해 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식품은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특등급 국산콩 두유(190㎖X16입/23,980원)’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40g/2,980원)’ 2종(오리지널, 감자)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들은 지난해 출시해 흥행에 성공한 ‘특등급 국산콩물’에 이은 또 다른 야심작이다. 특등급 국산콩만으로 콩 본연의 깊은 맛을 극대화한 콩물은 출시 한 달여 만인 7월 중순에 이미 누적 판매량 50만 병을 넘었고, 여름 성수기가 지나서도 꾸준히 판매되며 12월 기준으로 100만 병을 돌파했다. 올해도 풀무원은 여름철에 맞춰 콩물 제품 확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가로 신제품 출시까지 앞두고 있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1등급보다도 높은 특등급 [원료만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두유와 스낵으로 좋은 원료를 고집하는 소비자를 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특등급 국산콩에서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 두유를 96.37% 함유한 프리미엄 전두유 제품이다. 콩을 갈 때 필요로 하는 수분 외에 후첨으로 물을 넣는 절차를 생략해 더 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라면 신라면의 새로운 TV 광고를 30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 단순 라면을 넘어 40년간 국민 모두의 인생과 함께 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신라면 가치를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하면서,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따뜻한 힘이 된다는 브랜드 존재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한 걸음 더 나아갈 거라면”,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여정이라면”, ‘지켜야 할 누군가가 생긴 거라면” 등 ‘라면’이 반복되는 구조를 통해 응원과 위로, 다짐과 희망이 필요한 새해의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노출해, 한국을 넘어 세계인에게도 매콤한 행복을 주는 신라면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반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년 광고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국민의 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삼립이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 ‘두바이st 파삭파이’는 바삭한 파이 위에 쫀득한 마시멜로와 카다이프를 조합한 피스타치오 필링을 가득 채우고 초콜릿 코팅으로 달콤함을 더했다. ‘두바이st 떠먹케(떠먹는 케이크)’는 부드러운 초코 시트 사이에 카다이프가 들어간 피스타치오 필링을 듬뿍 넣어 촉촉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겉부분의 초코 코팅으로 달콤한 풍미는 물론, 깨뜨려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두 제품 모두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SPC삼립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트렌드와 편의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는 타바스코® 브랜드가 오이스터바 ‘oyoyoy’와 협업해 광장시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oyoyoy’는 런던 버로우 마켓의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오이스터바로, 이번 협업에서는 겨울 제철 굴과 타바스코® 브랜드의 4가지 핫소스(▲할라피뇨 핫소스 ▲고추장 핫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스콜피온 소스)를 활용한 ‘매콤한 굴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묵직한 식감의 바위굴에는 ‘할라피뇨 핫소스’를 곁들여 톡 쏘는 매콤함을 더했으며, 단맛이 특징인 고흥굴에는 ‘고추장 핫소스’를 조합해 한국적인 감칠맛을 강조했다. 바다 향이 진한 통영굴에는 ‘오리지널 핫소스’를 매칭해 타바스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살렸고, 바삭하게 튀긴 굴튀김에는 강렬한 매운맛이 특징인 ‘스콜피온 소스’를 조합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 oyoyoy 팝업 매장에서 운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광장시장 팝업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타바스코®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제철 굴과 다양한 타바스코® 소스의 페어링을 통해 브랜드의 또 다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설 명절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하고 앱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명절에 선물하기 좋은 카테고리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먼저 ‘삼색 카스테라’는 딸기, 바닐라, 녹차 세 가지 맛의 카스테라에 살구잼과 크림으로 상큼함을 더한 제품이다. 색동저고리, 무지개떡이 떠오르는 화사한 색감으로 명절 분위기를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 ‘조청약과 쌀파운드’는 우리쌀로 만든 담백한 파운드 케이크에 조청쌀엿 코팅으로 촉촉함을 더했고, 약과와 피칸, 아몬드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완성했다. 케이크와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선보인 ‘2026 유니콘 드림’은 오로라 빛 유니콘 장식이 돋보이는 초코 케이크로, 새해의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초코 골드 레이어’는 기존 인기 제품을 미니 사이즈로 재출시한 케이크로, 촉촉한 초코와 모카 레이어 시트 사이에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카라멜이 조화를 이룬다. 이 외에도 복주머니 패키지 안에 곰돌이 마들렌을 담아 아이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현지시각 2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UAE를 거점으로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K-할랄식품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현지 인플루언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송 장관은 UAE 암나 빈트 압둘라 알 다하크 기후변화환경부 장관을 만나 식량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업무협약(MOU) 재체결을 제안했으며, 농업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한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을 UAE 기후에 맞춰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양국의 농업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유전자원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또한, K-푸드가 UAE를 거점으로 중동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 등 할랄식품 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인증기관의 상호인정 신청 시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요청한 가운데 송 장관은 중동·아프리카 지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이 대표 발의한 6건의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하면서 농어업 현안을 비롯해 다방면에 걸친 현안 해결로 ‘입법 해결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 중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농지법,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국가재정법(2건)등 총 6건이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도매시장법인의 위탁수수료의 조정을 권고할 수 있도록 하고, 평가 결과가 부진한 도매시장법인 등의 지정을 필수적으로 취소하도록 하는 등 도매시장법인 등에 관한 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평가 결과가 부진한 도매시장법인들로 인해 발생했던 질적 저하 및 경쟁 약화가 해소되고, 일부 도매시장법인의 과도한 위탁수수료 수입을 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건전한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농업과 다양한 전후방 산업을 포괄하는 광의의 산업 형태인 ‘농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