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비주얼 아티스트 이슬로 작가와 함께한 ‘마그넷 키링 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굿즈는 화사한 파스텔 색감과 독보적인 페인팅 스타일로 사랑받는 이슬로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담았다. 키링은 부드럽고 폭신한 촉감의 이슬로 작가 캐릭터로 카멜 컬러와 브라운 컬러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각 캐릭터 손 부분에 마그넷이 내장돼 두 키링을 가까이 두면 서로 손을 맞잡는 듯한 연출이 가능하다. 가방이나 소지품에 포인트를 더하는 액세서리는 물론 하나씩 나눠 갖는 ‘커플 굿즈’로 활용할 수 있다. ‘마그넷 키링 세트’ 사전 예약은 20일부터 27일까지 배라앱, 해피오더 앱,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진행된다. 아이스크림 파인트(9,800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혜택이 적용된 19,900원에 만날 수 있으며, 굿즈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지정 매장에서 픽업하면 된다. 28일부터는 매장에서 파인트 사이즈 이상 구매 시 2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굿즈는 두 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눠갖기 좋은 아이템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며 힘찬 첫출발을 응원했다. 하림은 지난 12일 익산 본사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맞이한 임직원들을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본사 및 외부 사업장 근무 임직원 54명의 자녀 총 55명이다. 지난 12일 오전 본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생산·관리 부문 임직원 대표 6명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나눴다.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들에게는 각 가정과 사업장으로 선물이 별도 배송됐다. 하림이 준비한 ‘입학 선물 꾸러미’는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들로 알차게 채워졌다. 노트, 연필, 색연필, 크레파스 등으로 구성된 ‘학용품 종합세트’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 꽃다발’이 전달돼 자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물 상자에는 정호석 대표의 진심 어린 응원이 담긴 메시지 카드가 동봉돼 감동을 더했다. 정 대표는 편지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병원성 조류독감(AI)가 2025~2026년 동절기 동안 총 44건이 발생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올해 들어 15건 발생하며 가축전염병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92곳은 가축방역을 업무를 수행하는 수의직 공무원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AI의 경우 2023~2024년 동절기(10~2월) 31건, 2024~2025년 동절기 35건이 발생했으며 올해의 경우 44건(2월 18일 기준)이 발생한 가운데 확산 추세에 있다. 이는 지난해 9월 12일 경기도 파주에서 2025~2026년 동절기 첫 AI가 발생하면서 직전 동절기 첫 발생 시기인 10월 29일보다 한 달 반가량 발생이 빨랐던 점도 확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3년간 AI로 인해 닭과 오리 살처분 두수는 2023~2024년 366만 마리, 2024~2025년 671만 마리이며, 2025~2026년 동절기에는 762만 마리에 달했다. 연중 내내 발생하는 ASF와 달리, AI는 시베리아에서 유입된 아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에 대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은 2025년 8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15일이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이며,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시행령에서 정한 가입기한 내에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가입 기한 내 보험을 가입하지 않는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농식품부는 보험가입의 대상이 대부분 고령 농업인이거나 외국인 계절근로자인 점을 감안하여 계도기간을 1년간 운영하기로 하며 계도기간 동안 농업인 고용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보험제도를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보험 가입 이행 확약서를 받기로 했다. 고용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신청(연 2회) 시 필수 서류로 보험가입 이행 확약서를 제출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현지에서 보험가입 이행 확약서 등을 제출하게 되며, 확약서에는 가입기한 내에 3대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미가입시 벌금으로 최대 500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 이번 가격 조정은 단품 기준 35개 메뉴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4%다.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수준이다. 이번 조정은 고환율 및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이루어졌다. 제반 비용 상승 속에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최대한 줄였다는 것이 한국맥도날드 측의 설명이다. 대표 제품인 빅맥 단품은 5,700원으로 200원 올랐다. 빅맥 세트는 7,400원에서 7,600원으로 인상됐다. 3,600원이던 불고기 버거는 200원 오른 3,800원에 판매된다. 사이드 메뉴와 음료 가격도 올랐다. 후렌치후라이(M)는 2,500원에서 2,600원으로 100원이 올랐고 탄산음료(M)는 1,9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됐다. 가격 조정 이후에도 주요 버거 및 인기 세트 메뉴를 1만 원 이하의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불고기 버거 세트’, ‘맥치킨 세트’, ‘치즈버거 세트’, ‘치즈버거 라지 세트’,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 등 5개 세트 메뉴는 6천 원 이하로 제공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배추김치에 대해 세척공정에 더해 소독공정을 중요관리점(핵심 관리기준)으로 적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을 19일 일부 개정 고시했다. 중요관리점(CCP, Critical Control Point)은 해썹(HACCP) 적용 시 식품의 위해요소를 예방·제어하거나 허용 수준 이하로 감소시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공정을 의미한다. 현재 배추김치 제조업체들은 대부분 원·부재료 세척공정을 중요관리점으로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 개정 고시에는 ▲배추김치 제조 시 소독공정을 중요관리점(핵심 관리기준)으로 설정해 운영 시 우대 혜택을 부여하고 ▲해썹 인증 신청 시 스마트 해썹 또는 글로벌 해썹의 동시 신청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세척공정 외에 소독공정까지 CCP로 관리 업체에 인센티브 부여 해썹 정기 조사‧평가는 전년도 조사‧평가 결과 우수한 해썹 업체에 대해 1~2년간 조사‧평가를 면제하는 등 차등 관리하고 있으나, 배추김치의 경우 국민 소비가 많고 가열처리 없이 바로 섭취하는 특성을 고려해 전년도 조사·평가가 우수하더라도 매년 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2026 PRODEXPO(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26 PRODEXPO’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빙그레 주요 제품들을 홍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PRODEXPO’는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매년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 식음료 박람회다. 올해로 33회 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20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빙그레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시작으로 냉동 제품의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역 내 대형 유통 체인 마그닛(Magnit)의 삼베리(Samberi)를 비롯해 X5그룹의 피초로치카(Pyaterochka)와 레미(Remi) 등에 입점해 메로나, 붕어싸만코, 뽕따 등을 판매하고 있다. 향후 빙그레는 제품의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러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메로나를 필두로 빙그레 제품의 러시아 내 입점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대한민국 가공유 1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명절 선물로 받은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고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 원, 구매 경험률은 83.6%에 달한다.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제품들이 명절 선물로 오가는 일이 흔해졌다. 그러나 건강에 좋다는 이유만으로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특정 약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소화기내과 손효문 부원장은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지만, 생리 활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복용 중인 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라며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나 고령자의 경우, 여러 성분이 상호작용하면서 간 대사 효소나 혈액 응고 기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중적인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다만 식약처의 의약품 병용 섭취 정보에 따르면,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으로 혈전 예방제(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라면 신중하게 섭취해야 한다.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혈액 응고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음료 자동화 제조 기기 ‘슈퍼우(SuperWu)’를 전국 매장에 순차 도입해 가맹점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슈퍼우는 공차의 표준 레시피를 기반으로 음료 제조 과정을 자동화해 일관된 품질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장비다. 이는 공차의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으로 전 세계 매장에 순차 도입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유동 인구가 많은 선릉점과 명동점에 우선 설치를 마쳤다. 또한 강남 본점에는 오는 3월 설치가 예정돼 있다. 공차코리아는 향후 전국 주요 매장에 슈퍼우를 순차 도입해 스마트 매장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슈퍼우는 매장 상황에 따라 기기와 직원이 역할을 나눠 음료를 제조할 수 있도록 설계돼, 피크타임 수작업 방식 대비 생산성을 약 65% 높였다. 이를 통해 혼잡 시간대에도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문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레시피 표준화를 통해 매장별 편차를 최소화해 어느 매장에서나 일관된 맛과 품질을 제공한다. 현장 운영 측면에서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자동화로 제조 공정이 단순화되면서 근무자의 레시피 암기 부담을 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를 선보인다. 농심면가는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전국 인기 다이닝에서 신라면, 짜파게티 등 다양한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농심은 올해 농심면가 첫 번째 대표 다이닝(Headliner)으로 ‘멘쇼쿠’를 선정했다. 멘쇼쿠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정교한 칼 솜씨로 활약해 화제를 모은 신현도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으로,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계절 라멘집으로 유명하다. 농심과 신현도 셰프가 선보일 올해 농심면가 첫 대표 메뉴는 ‘신라면 아부라소바’다.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일본 정통 면 요리 ‘아부라소바’를 신라면으로 만드는 모디슈머 레시피로, 일본 현지 SNS에서 먼저 화제가 된 이후 국내로 유입된 독특한 사례다. 신 셰프는 기존 ‘신라면 아부라소바’ 레시피에 독창적인 노하우를 담아 미식 요리로 선보인다. 신라면 스프를 베이스로 오리고기 기름과 고추기름, 마요네즈, 마늘 등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고, 여기에 면을 부숴 만든 ‘신라면 크럼블’과 우엉튀김, 닭고기 등을 토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