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29일 설 명절 대비 설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농협 안산공판장에서 사과·배 등 주요 성수품의 출하 물량과 경락 시세를 확인하며,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관리를 당부했다.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국민들에게 농산물을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 농협의 최우선 과제”라며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농산물 수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올해 특화상품 발굴 등을 통해 공판사업 운영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농산물 판매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정마다 명절 풍경이 달라지고 있는데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특수가 점차 짧아지고, 농식품 소비도 평소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30일 서울, 경기, 인천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이 63.9%로 전년 대비 12.4% 포인트 증가했다. 또한, 차례를 지낸다고 답한 응답자도 음식 가짓수와 양을 줄이거나 반조리·완제품을 구매하는 등 준비 과정을 간소화하고, 반조리·완제품은 떡류·전류 같이 조리 과정이 복잡한 품목 위주로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높았다. 설 연휴 귀향하겠다는 가정은 47.3%에 불과했으며, 나머지는 집에서 휴식하거나 여행을 떠나겠다고 응답했고, 설 연휴 기간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가정은 73.5%로, 외식·배달·포장(26.5%)보다 많았다. 지난 추석 대비 가정 내 식사 비중이 소폭 증가했다. 특히 농식품 구매 장소로는 소비자의 46.8%가 대형마트를 꼽았고, 전통시장 15.6%, 온라인몰 14.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장류업계 최초로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샘표는 고추장과 된장, 쌈장 등을 생산하는 영동공장이 글로벌 HACCP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고추장 유형을 생산하는 사업장 가운데 1호이자 장류업계 최초 사례다. 샘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K-장맛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HACCP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최신 지침과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기준 등을 반영하여 총 152개 항목을 평가한다. 고의적, 의도적인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기존 HACCP 기준에 식품 방어와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및 식품안전경영 등을 포함, 한층 고도화된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을 지키며 식품 안전과 품질 경영에 있어 늘 한발 앞서 나갔다. 2002년 간장, 된장, 고추장 전 품목에 대해 HACCP 인증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주권정부 첫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정부혁신 2개 평가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실장 윤창렬)은 중앙행정기관의 2025년 업무 성과를 역점정책, 규제 합리화, 정부혁신, 정책 소통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농진청은 역점정책 부문에서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을 통해 농식품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현장 밀착형 기술보급과 국제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K-농업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했다.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고령 축산인 노동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발한 AI 기반 모돈 체형 관리 자동화 기술이 국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이승돈 청장은 “농촌진흥청은 첨단기술을 농업기술 전반에 접목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변화를 이끌고, 정부 국정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는 농업·농촌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 갈비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화제의 레시피를 30일 소개했다.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으로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여, 마늘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식용유와 식초를 넣어 볶은 채 썬 무에 곶감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만든 개성식 무나물을 함께 곁들이면 더욱 개성 있는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한우 갈비구이는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요리 초보자도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 갈비에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간을 한 뒤 팬에 넓게 올려 구워주고, 불을 줄여 마늘이나 간장 베이스의 간단한 양념을 더해 마무리하면 되고, 갈비 본연의 깊은 육향에 익숙한 양념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베이커리부터 떡까지 인기 상품을 모아 컬리에서만 만나는 맛있는 간식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가전에서는 과자와 유제품, 커피·차 등 50여 개 상품을 최대 10% 할인 판매하며, 컬리온리 상품을 중심으로 겨울철 집콕족을 위한 간식부터 설 선물세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컬리온리 중 쫀득한 식빵에 트러플 향과 오징어 먹물 맛을 더한 도제식빵 트러플 식빵과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은 그녀의 빵공장 소금빵, 오베이글 쌀로 만든 담백한 베이글 등을 컬리는 제안했으며, 겨울철 국민 간식 호빵을 찾는다면 삼립 말차우유크림호빵을 추천했다. 또한 국산 밤을 사용해 은은한 닷맛을 담은 해아람 담백한 공주밤 설기, 큰행복 제주 구움찰떡 등도 함께 구성했으며, 스페셜티 커피 본연의 향미를 살린 ‘센터커피’ 스페셜티 인스턴트 커피 세트와 함께 하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설 선물 특가 상품으로는 바삭하면서도 묵직한 타르트지 속을 진한 크림으로 채운 르까도드마비 타르트 퍼블벌룬과 그래인스 쿠키 트레비앙 세트, 군산 이성당 샌드웨이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1월 동안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패밀리(가맹점주)와 공채 37기 신입사원들이 함께 만든 치킨 1,000마리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 패밀리와 공채 37기 신입사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경기도 내 지역돌봄센터와 어르신 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했다. BBQ의 착한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치킨대학이라는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조리 재능기부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BBQ 관계자는 “공채 신입사원들이 교육 과정에서부터 BBQ의 나눔 철학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이번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치킨대학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상생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2026년 첫 번째 ‘31데이’를 진행한다. ‘31데이’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숫자 ‘31’을 활용한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프로모션으로, 31일이 있는 달마다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31일 매장에서 패밀리(26,000원) 사이즈를 구매하면 하프갤론(31,500원)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30일까지 해피오더, 배라앱, 또는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고객은 31데이 행사 당일 매장에서 제품을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31데이’ 수익금의 3.1%를 기부하는 ‘핑크드림’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한다. 2024년 자립준비청년 31명 지원, 2025년 어린이를 위한 놀이 정원 ‘핑크드림가든’ 조성 등 나눔을 실천해 온 배스킨라빈스는 2026년에도 캠페인의 취지를 잇는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2026년에도 이어지는 ‘31데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풍성한 혜택과 함께 배스킨라빈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스쿠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하트 모양 무스 케이크 2종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에스더버니는 한국계 미국인 일러스트레이터 에스더 김이 탄생시킨 핑크빛의 러블리한 토끼 캐릭터다. 파스쿠찌가 선보인 시즌 케이크는 하트 모양 디자인이 돋보이는 ‘초코하트무스’와 ‘피치화이트초코무스’ 2종이다. 초코하트무스는 부드러운 초코 시트 사이에 초코칩이 들어간 화이트 초코칩 크림을 샌드하고, 다크 초코 무스로 감싸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렸다. 피치화이트초코무스는 화이트 시트 위에 라즈베리 리치 쥬레와 복숭아 콤포트를 더한 뒤 뒤 화이트 초코 무스로 마무리해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사전 예약은 2월 5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가능하며,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제품은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신청 시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파스쿠찌는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에스더버니 미니미 키링’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2월 1일부터 파스쿠찌 전 제품 구매 시 8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에스더버니 특유의 사랑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의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가 전국 곳곳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열고 소비자를 만난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프리미엄 가나와 함께 나만의 취향을 완성하는 주간인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저트 카페, 소품샵, 위스키 바, 꽃집, 향수 가게 등 20여개 지역 점포와 함께 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가나의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만의 감각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공간과 협업해 ‘나를 위한 작은 보상’이라는 브랜드 지향점을 색다르게 알릴 계획이다. 각 공간에서는 컬래버레이션 디저트 출시, 원데이 클래스, 위스키 페어링 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프리미엄 가나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취향위크의 거점인 성수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LP카페 ‘바이닐 성수’에서는 프리미엄 가나 포토존, 원데이 클래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바이닐 성수 내부는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을 맛볼 수 있는 공간과, 가나 오브제 및 조형물을 활용해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