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강화군의회 의장 신득상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 국민의 올바른 식습관과 정직한 먹거리 정착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시는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7년간 대한민국 대표 식품전문지로서 푸드투데이가 신속·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해주셨기에 우리 국민들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품질좋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는 오늘날, 『푸드투데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5천만 국민 모두가 최고의 품질을 갖춘 안전한 음식을 제공받고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민 건강지킴이로 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올바른 식문화의 발전을 견인하고 국민의 건강을 증진지키는 미래지향적인 역할로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더욱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2월강화군의회 의장 신 득 상
푸드투데이 창간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눈만 뜨면 밤새 소식과 안녕한지를 갸름할 수 없는 요즘의 빠른 세상을 살아가면서..항상 발 빠르게 업계의 공정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푸드투데이 황창연 대표와 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요즘 우리주변은 인터넷, SNS의 발달로 가짜 뉴스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서 경제 ,사회 ,농축산, 식문화의 다방면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국민,독자들의 뜻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관련정책을 올바른 방향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능동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여 결정하는 자에게 알려주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기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푸드투데이의 보도 자세를 정말 칭찬하고자 합니다. 그동안의 과정에서 때론 잘못된 정책에 대한 비판과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과감하게 드러내어 부조리를 해결하는데 이바지 하였고 국민과 독자들에게 공정하게 항상 약자의 편에서 필요하고 신선한 뉴스들을 전달 받았을 때, 때론 가슴 뭉클한 적도 많았습니다. 때로는 비난도 있었지만 여기에 개의치 않는 초지일관의 모습은 타 언론의 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17년 동안 한식세계화에
강박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강박증은 나쁜 것일까?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다. 흔히 강박증이라고 하면 주위에 많이 볼 수 있는 증세로 정도의 차이가 문제인 것 같다. 세균이나 오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손을 과도하게 씻거나 목욕을 하거나 청소를 하는 행위로써 예방을 위한 행위는 긍정적이지만 불안감이 앞선다면 강박증적이다. 통증에 대한 건강염려증, 사고에 대한 두려움, 자신의 실수에 대한 두려움, 문이나 가스불에 대한 반복확인 등이 안이한 행동보다는 좋지만 과도하다면 강박증적이다. 물건이 제자리에 정리 정돈되고, 반듯하여야 하며 균형이 잡아져 있어야 마음이 놓이며 균형이 안 잡혀 있으면 불안하고 두려운 경우에 강박증적이다. 자신의 물건에 대한 애착이 강하여 낡고 가치가 없어 보이는 물건에 대한 집착을 하여 버리지 못하거나 언젠가 필요할 것 같아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거나 자신의 물건을 다른 사람이 만지너가 치우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면 강박증적이다. 무엇을 꼭하고 이루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계속한다면 집착을 하는 것도 강박증적이다. 강박증의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이 쉽지는 않다. 무엇인가 이루기 위하여서는 어느 정도의 집착이 있어야 성공을 하지만 불안하거나 병적으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독립언론의 열악하고 척박한 여건과 환경에서도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가치에 입각해 독립언론문화 선도에 앞장서 온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17년간 푸드투데이는 국민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디딘 후 식품산업 종사자, 소비자에게 다양한 정보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식품분야 언론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습니다.우리나라 식품산업은 빠르게 변화하며 새로운 미래 성장의 발판을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경제의 향상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면서 식품의 기능은 과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서 국민의 건강 증진,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식품의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푸드투데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부디 푸드투데이가 한국 식품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정론지로 우뚝 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 역시 푸드투데이 발전을 기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다시 한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속초고성양양 국회의원 이양수입니다. 2002년 창간 이래로 초심을 잃지 않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해온‘식품산업 경제뉴스’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분야 언론으로서 체계적인 탐사·분석을 통해 깊이 있는 기사로 독자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푸드투데이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팩트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언제나 독창적인 고유의 시각으로 다양한 현안들을 분석·전망하며, 변화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영상뉴스를 강화하는 등 유연하게 대처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17년 동안 푸드투데이만의 가치관을 갖고 현재까지 그 위상을 유지해 오신 황창연 대표님과 기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국민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제역 발생, 원산지 거짓표시, 살충제 계란, AI 등 국민 식생활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도처에 만연해 있습니다. 국민의 식품 안전을 위해 국가의 책임이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푸드투데이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국
안녕하십니까?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원 김광수입니다. 식품분야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국민들의 식생활 및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안전한 식품을 위한 정보 제공과 식품산업 상생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국민들의 욕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증가하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식품산업의 중요성 역시 강조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발표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8년 식품의약품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약 75조 6백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2.4%가 증가했고, 식품산업 생산실적이 제조업 총생산 대비 1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렇듯 나날이 증가하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식품산업의 발전을 고려할 때, 더 이상 식품은 단순 먹거리에 그치는 것이 아닌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서 하나의 문화콘텐츠로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국회의원 윤일규입니다. 먼저, 식품산업경제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지향하며, 소비자와 식품산업계의 가교 역할을 하고 계시는 푸드투데이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2002년 3월에 창간하여 그간 식품산업 대변지로 식품산업인들의 권익을 보호함을 물론, 국민의 건강과 식생활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시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며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최근 들어 건강과 식생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식품에 대한 정보와 산업적 가치에 대해 정부와 국회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항상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온 푸드투데이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앞으로도 생생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창간 17년 동안 식품산업을 이끌어온 정론지로서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올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를 맡고 있는 안산 단원구갑 국회의원 김명연입니다. 먼저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계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하고 대한민국 식문화 전반의 건강한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창간 17주년이라는 기쁨의 날이 있기까지 갖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황창연 대표님과 모든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푸드투데이를 성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바야흐로 식품이 문화를 주도하는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유사 이래 식품이 문명의 중심에 있었다지만 특히 최근에 들어 ‘식품’은 식문화 뿐만 아니라 문화 전반의 중심이자 문화콘텐츠의 중심 소재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교류의 첨병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식품이 차지하는 문화적 영역이 확대되면서 푸드투데이의 역할과 소임도 역시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식품은 국민 행복 그리고 건강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식품의 발전이 곧 국민 행복을 높이는 길입니다. 그동안 식품에 관한 여러 소식과 정보를 널리 전파하여 식품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가공과 유통에서 섭취에 이르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애써 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7년을 축하드립니다.푸드투데이는 지난 2002년 창간 이후 식품산업의 국제화와 내실화에 앞장섬은 물론, 식품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소리를 듣고,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의 소식도 전하는 등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이 같은 노력을 통해 오늘날의 「푸드투데이」로 성장시킨 황창연 대표님과 기자분들의 헌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식품산업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공정성과 신속성을 바탕으로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HACCP은 국민 먹거리의 안전 지킴이로서 끊임없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2018년 말 현재 기준으로 시장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생산량의 85%가 인증제품이고, 식품의 유통·판매단계까지 인증업체가 생겨나는 등 국민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화장비를 도입해 현장 검증위주로 HACCP 심사를 고도화 해 나가고 있습니다.올해는 이러한 양적 확대를 기반으로 HACCP의 내실화를 다지는 질적 성장에 역점을 두고
한국할랄산업연구원의 장건 원장입니다. 푸드투데이 3월1일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해오신 바와같이 앞으로도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우리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할랄산업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할랄시장은 우리 국내기업이 반드시 개척해야할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시장입니다. 할랄시장은 전세계인구의 25%에 해당하는 18억를 커버하는 방대한 시장입니다. 주요선진국들이 이슬람권 시장에 적극 진출하는 것과 같이 우리 기업들도 이제는 이슬람권 시장에 진출을 적극 도모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서 주목을 해야 할 것은 할랄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는 무슬림 국가가 아니라 비무슬림국가라는 점을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호주, 스위스,미국, 브라질, 일본 등 비무슬림 국가들이 큰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해드리고 싶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삼양의 불닭볶음면과 신세계푸드의 대박라면같은 라면류는 크게 성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CJ제일제당, 동원산업, 대상그룹, 오뚜기, 하림 등 우리 국내에 많은 기업들이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