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인재개발원(원장 김철, 이하 인재원)에서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교육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 교육, 훈련계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재원은 올해 114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중 성과 기반 교육과정 비중을 25%로 확대하고, 일, 학습 연계 교육과정 비중을 15%로 늘리며, 국정과제 직무 전문교육 25개 과정을 신설하고 AI 교육은 전 직원 대상 수준별 교육 지원 체계로 전환하는 등 교육 결과가 정책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또한 국정과제 담당자가 정책 시행 초기부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매칭 직무 전문교육 과정을 25개 신설해 운영하는데 커리큘럼으로 쌀 수급 관리, 농산물유통 디지털화, 케이(K)-푸드 수출, 청년 농업 인재 육성 등 정책 파급효과가 큰 과제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정밀 설계하고, 국정과제 교육을 상반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재원은 농식품부 전체 공무원이 충분한 헌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규자가 실무에서 구체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 세계 반려동물 연관 산업이 1,300억 달러(약 190조 원)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성장하면서 국내 식품 대기업들이 내수 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인구 구조 변화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로 ‘펫코노미(Pet+Economy)’가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자 ‘K-푸드’ 수출로 검증된 사업 모델을 펫푸드 분야로 확장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 1,343억 달러의 유혹… ‘미국·중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시장 2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펫푸드 시장 규모는 2018년 약 884억 달러에서 2024년 약 1,343억 달러(약 197조 원)로 연평균 7.2%씩 성장했다. 2032년에는 2,24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 세계 시장의 47.1%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중국이다. 중국 펫푸드 시장은 연평균 18.9%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2032년 약 264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도 같은 기간 연평균 10.3% 성장해 2024년 기준 약 16억 달러 규모로 커졌지만 글로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의 '새로'를 출시 3여년 만에 맛과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21일 밝혔다. 제로 슈거 소주라는 '새로'의 본질적 컨셉트는 유지하고,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했다. 또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를 위해 아미노산 5종(BCAA(로이신, 이소로이신, 발린), 알라닌, 아르기닌)을 새롭게 첨가하고, 알코올 도수를 15.7도로 0.3도 낮췄다.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바뀐다. '새로구미'의 꼬리를 상징하는 병뚜껑 엠블럼에 '새로'의 고유 색상인 민트색을 추가하고 라벨의 로고를 개선해 기존보다 가독성을 높였다. 담긴 병 디자인과 출고가는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리뉴얼된 '새로'는 오는 30일부터 출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22년 9월 출시 이후 제로 슈거 소주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새로' 브랜드만의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주류 시장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출시 후 첫 리뉴얼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급성장한 저가형 커피 전문점 시장에서 소비자 만족도 1위는 컴포즈커피, 꼴지는 빽다방으로 나타났다. 가격 경쟁력과 이용 편의성은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매장별로 차이를 보이는 커피 맛의 균질화는 여전히 해결 과제로 지목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21일 더벤티·메가MGC커피·빽다방·컴포즈커피 등 주요 저가형 커피 전문점 4곳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 행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가성비는 강점이지만 품질 표준화 없이는 지속적인 신뢰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 종합만족도 컴포즈-메가-더벤티 순... ‘이용 편의성’ 높고 ‘혜택’ 낮아 조사 대상 4개 브랜드의 종합만족도 평균은 3.87점(5점 만점)이었다. 업체별로는 컴포즈커피가 3.97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메가MGC커피(3.93점), 더벤티(3.86점), 빽다방(3.73점)이 뒤를 이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주문·결제·이용 편의성’(4.22점)과 ‘가격’(4.08점)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저가형 커피 본연의 강점이 잘 발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 등 ‘제공 혜택’(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중원구),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구병),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회관에서 건강수명 5080 함께 여는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건강수명580국민운동본부, 대한영양사협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등 주관했으며, 박소현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식생활관리의 의미와 역할, 임희숙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교수의 맞춤형 생애돌봄 실현을 위한 방문영양관리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발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코치진의 선전을 기원하며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카스 0.0 응원 부스’를 운영했다. 카스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준비 중인 선수들에게 잠시간의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카스는 진천 선수촌에 ‘카스 0.0 응원 부스’를 열고, 퀴즈 이벤트, 포토존, 선전 기원 메시지 작성 등 코치진과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26 동계 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치어풀 포토존도 마련됐다. 선수들은 올림픽을 향한 각오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또한 선수들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에 대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올림픽 선전 기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함께 한 선수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카스 굿즈가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올림픽을 앞두고 공식 파트너가 응원하러 와줘서 힘이 난다”, “훈련 중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등 선수단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2025년 아이스크림 판매 베스트 제품을 집계한 결과, 스테디셀러의 변하지 않는 인기와 새로움의 힘이 동시에 확인됐다. 배스킨라빈스의 2025년 전체 아이스크림 판매 순위는 ▲1위 ‘엄마는 외계인’ ▲2위 ‘아몬드 봉봉’ ▲3위 ‘위대한 비쵸비’ 순으로 나타났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이라는 절대 강자가 여전히 1∙2위를 지킨 가운데, 9월 ‘이달의 맛’ 신제품으로 출시된 ‘위대한 비쵸비’가 Top 3에 오르는 이례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이달의 맛’은 매월 새로운 신제품을 출시해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안하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적인 브랜드 전략으로 판매 3위권 진입은 처음이다. 이번 결과는 ‘이달의 맛’ 전략이 실험적 메뉴를 넘어 실질적인 히트 제조기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은 오랜 시간 배스킨라빈스를 대표해온 스테디셀러다. 2004년 9월 출시된 ‘엄마는 외계인’은 밀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 화이트 무스 세 가지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초콜볼을 더한 플레이버로, 출시 이후 줄곧 최상위권 판매량을 유지해왔다. 바닐라와 초콜릿 아몬드의 정석 조합인 ‘아몬드 봉봉’은 2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티젠(TEAZEN / 대표 김병희, 신진주)이 국내산 팥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고단백 쉐이크 ‘요밀(YO! MEAL) 팥빙수맛’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4세대 단백질 '프로틴 쉐이크'로 사랑받고 있는 ‘요밀(YO! MEAL)’의 추가 라인업으로 이번에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K-디저트의 대표 주자 '팥빙수맛'을 단백질 쉐이크에 담았다. 국산 팥과 콘후레이크로 추억의 디저트 맛을 완벽하게 구현했고 여기에 씹히는 토핑까지 추가해 포만감과 식감도 살렸다. 맛뿐 아니라 영양도 한 팩에 가득 채웠다. 고단백, 고식이섬유 제품으로 파우치 1개로 한끼에 필요한 단백질 20g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고, 식이섬유는 하루 필요량의 28%인 7g을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추가 설계했고 트랜스지방은 쏙 뺐다. 티젠은 더 균형있고 건강하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도록 소화와 흡수가 빠른 동물성 단백질(유청단백질)과 유당이 없는 식물성 단백질(대두단백질)을 함께 배합했다. '요밀 팥빙수맛'은 간편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로 물만 채워 흔들면 한끼 요기로 거뜬한 맛있는 찐한 팥빙수맛 단백질이 뚝딱 완성된다. 티젠은 이번 신제품 출시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지난 19일 본우리집밥 한국공항점에서 조광효 셰프와 함께 ‘본셰프데이’를 열고, 구내식당에서 외식 수준의 특식 메뉴를 제공했다. 본셰프데이는 본우리집밥이 구내식당에서 외식의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유명 셰프와 협업해 특식 메뉴를 제공하는 행사로, 이달은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본우리집밥 한국공항점’에서 진행됐다. 본우리집밥 한국공항점은 한진그룹 항공 운항을 지원하는 한국공항 임직원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이다. 이에 본우리집밥은 만족도가 높고, 대중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중식 메뉴를 이번 특식 콘셉트로 선정했다. 특히 한국공항이 지닌 글로벌하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어울리는 특식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다. 이 같은 콘셉트에 맞춰 협업 셰프로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만찢남(만화책을 찢어 요리하는 남자)’으로 주목받은 조광효 셰프를 초청했다. 대중적인 중식 메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온 조 셰프의 요리 철학이,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이 이용하는 한국공항점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11월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와의 협업에 이은 두 번째 셰프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