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딸기 디저트 4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겨울철 대표 제철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새로운 시작에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패키지에는 ‘붉은 말의 해’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붉은색 일러스트를 담아 역동적이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했다. 출시 제품은 ▲딸기생크림빵 ▲딸기크림 롤케익 ▲딸기크림 맘모스 ▲딸기크림 컵케이크 등 총 4종이다. ‘딸기생크림빵’은 딸기 우유를 연상시키는 폭신한 딸기 생크림을 가득 채워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딸기맛을 구현했다. ‘딸기크림 롤케익’은 달콤한 딸기 크림 속에 상큼한 딸기잼을 더했으며, 한 입에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사이즈로 컷팅했다. ‘딸기크림 맘모스’는 연세유업의 스테디셀러 디저트 중 하나인 맘모스빵에 딸기 크림을 더한 제품으로, 푸짐한 사이즈의 빵 속에 완두앙금, 딸기잼, 딸기 크림을 층층이 담았다. 여기에 쿠키 크래커를 더해 식감과 외관 모두 풍성하게 살렸다. ‘딸기크림 컵케이크’는 촉촉한 케이크 시트와 딸기 크림, 딸기잼을 쌓고, 마스카포네 크림을 더한 트라이플 형태의 컵케이크다. 연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약외품 제조업체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31일 식약처 누리집 내 ‘의약외품 규제동향 인포허브’ 페이지를 누리집에 신설하고 치약제에 대한 해외 규제정보(e-book)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의약외품 규제동향 인포허브’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의약외품 업계가 주요국의 규제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 규제정보를 담아 이날부터 새롭게 제공되는 식약처 누리집 서비스이다. 치약제는 의약외품 제품군 중 생산 실적이 가장 높은 제품군(’24년 기준 4,051억원)이며, 수출 실적 상위 국가는 중국(1위) > 영국(2위) > 일본(3위) 순으로 전체 수출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이번 규제정보는 해외 주요국별 치약제 관리 체계를 상세히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국가별 규제기관·품목 분류(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 등) ▲인·허가 절차(치약 등록 시 제출자료, 치약 표준제조기준(monograph), 제품 표시 사항 등)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 적용 현황·사후 관리 제도 ▲관련 규정 등이다. 특히, 업계의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 품목 분류 및
◇ 부서장 전보 ▲ 피해구제국장 김만호 ▲ 위해정보국장 박현주 ▲ 인재경영실장 이상훈 ▲ AI디지털실장 김지형 ▲ 정책연구실장 송민수 ▲ 정책평가실장 지광석 ▲ 서울강원지원장 박두현 ▲ 경기인천지원장 박윤하 ▲ 스마트제품시험국장 이상호 ▲ 분쟁조정사무국장 정혜운 ▲ 안전경영실장 송선덕 ◇ 팀장 전보 ▲ 인재경영실 인사혁신팀장 최난주 ▲ 정책연구실 정책개발팀장 김재영 ▲ 기획조정실 전략기획팀장 윤혜성 ▲ 기획조정실 사업예산팀장 유임상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팀장 김혜진 ▲ 인재경영실 노사협력팀장 엄성호 ▲ 인재경영실 총무회계팀장 김은진 ▲ AI디지털실 AI전략팀장 이종원 ▲ AI디지털실 정보보호팀장 김대호 ▲ AI디지털실 디지털교육팀장 김가영 ▲ AI디지털실 홍보미디어팀장 도선미 ▲ 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김도년 ▲ 정책평가실 소비자정책평가팀장 장호석 ▲ 정책평가실 기업정책평가팀장 박용혁 ▲ 시장조사국 표시광고팀장 김민지 ▲ 서울강원지원 자동차팀장 서영수 ▲ 안전감시국 위해성평가TF팀장 김형우 ▲ 스마트제품시험국 시험기획팀장 심성보 ▲ 분쟁조정사무국 조정5팀장 김준권 ▲ 정책평가실 소비자지향성평가팀장 이승진 ▲ 피해구제국 1372운영팀장 김현준 ▲ 안전감시국 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역대 최대 규모의 온정을 전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하림은 30일 익산시와 함께하는 ‘2025 희망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1억 7천만원 상당의 라면과 간편식 3,682박스(총 70,284식)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29일 익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나은정 복지국장,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 유영삼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 부송종합복지관 고재일 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하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더미식 사천자장면’을 비롯해 ‘하림 삼계탕면(봉지/컵)’, ‘불볶음면’, ‘맥시칸 양념치킨’ 등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받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하림은 지난 18년 동안 매년 연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지속해 오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2008년 ‘사랑의 쌀 나눔’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지역 농가 상생과 나눔을 선도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하림의 주력 제품인 라면을 후원하며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물가·고환율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대형마트 자체브랜드(PB) 식품이 일반 제조사 브랜드(NB) 식품보다 여전히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부 품목에서는 가격 인상 흐름이 NB와 유사하거나 더 높은 사례도 확인됐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31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유통 3사의 PB식품과 NB식품(가공식품) 34개 품목군, 총 184개 제품을 대상으로 가격을 비교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2025년 7~8월에 진행됐다. 조사 결과, PB식품은 NB식품 대비 최소 1.4%에서 최대 220.6%까지 가격 차이를 보였다. 가격 편차가 커 단순 평균 대신 중앙값을 분석한 결과, PB식품은 NB식품보다 중앙값 기준 59.9%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일반 콜라(220.6%) ▲양조간장(184.5%) ▲생수(2L×6입, 157.8%) 순이었다. 콜라·사이다·오렌지주스 등 기호식품은 NB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이 높아 PB상품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로 형성되며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생수 역시 원수원이 대부분 암반대수층 지하수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반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쿠팡CFS가 사직서를 통해 노동자들로부터 ‘퇴직금 미지급’과 관련한 동의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이 확보한 사직서에 따르면, 쿠팡CFS는 노동자들로부터 퇴직금과 지연손해금 미지급에 대한 동의를 받아왔다. 해당 사직서의 ‘금품 청산 동의’ 항목에는 “본인이 IRP 계좌를 개설해 회사에 제공하지 않을 경우,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9조 제2항·제3항에 따라 퇴직급여 지급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한다”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그러나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는 노동자가 IRP 계좌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퇴직금 지급을 제한할 수 있다는 내용은 없다. 특히 현행법은 300만원 이하의 퇴직금에 관해서는 IRP 계좌를 제공하지 않더라도, 급여지급계좌 등 다른 방법으로 노동자에게 퇴직급여를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직서에는 또 “IRP 계좌를 제공할 때까지 퇴직급여 지급이 지연되며, 그로 인한 지연손해금이 발생하지 않는 데 동의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현행법은 퇴직금 지급이 지연될 경우 사용자에게 지연일수에 따른 이자인 ‘지연손해금’ 지급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그럼에도 쿠팡CFS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쎌바이오텍의 221배 강한 유산균 ‘듀오락(DUOLAC)’이 새해를 맞아 ‘신년맞이 감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부터 1월 9일까지 단 10일간 듀오락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연시를 맞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장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듀오락의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증정 혜택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듀오락 공식몰에서는 인기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듀오락 골드 세트 ▲듀오락 골드 2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듀오락 얌얌플러스’ 2개 구매 시 해당제품 10일분을 추가로 각각 증정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전용 혜택도 마련됐다. ▲듀오락 골드 하루 한 포(70포) ▲듀오락 바이오 가드(70포) ▲듀오락 베이비(70포) 구매 시 각 제품별 10일분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해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장 건강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제품군을 대상으로 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듀오락 편안해질 ▲듀오락 맘스 ▲듀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함께 자동차사고 피해자 약 3000명에 정관장 제품을 전달하며 건강 회복 지원을 실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KGC인삼공사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지난 9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건강 회복 지원 활동이다. 60세 이상 고령 자동차사고 피해자 약 3000명에 정관장 ‘관절닥터 타마본’이 전달됐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을 통해 관절 및 연골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관절닥터 타마본’을 서울, 원주,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자동차사고 피해자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제품을 전달받은 피해 가정들은 사고 이후 이어진 어려운 시간 속에서 누군가 자신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손길이 있다는 사실에 깊은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정관장 건기식이 단순한 기부 물품 전달을 넘어, 다시 힘을 내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자는 메시지로 느껴져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는 반응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건기식 브랜드로서 국민 건강을 위한 연말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함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KGC인삼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일상 속 간편하게 즐기는 고단백 간식 ‘고소한 훈제메추리알’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건강을 우선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식을 고를 때도 맛은 물론, 영양성분까지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건강 간식을 출시하게 됐다. ‘고소한 훈제메추리알’은 엄선한 국내산 메추리알을 청정원만의 특제 간장소스로 오랜 시간 조려 감칠맛과 ‘단짠’ 매력을 제대로 살린 제품이다. 특히, 대상의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한 알룰로스로 단맛을 살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국산 참나무를 사용한 훈연 공정으로 은은한 훈제향까지 더해 깊은 풍미와 깔끔한 뒷맛까지 느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성 또한 뛰어나 바쁜 아침 직장인과 학생들 간식은 물론,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자랑하는 만큼, 샐러드 토핑이나 간단한 핑거푸드 재료로 활용해도 좋다. 이태성 대상 계란BO장은 “고소한 훈제 풍미와 간편함을 동시에 갖춘 이번 신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고 맛있는 고단백 간식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민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의 마지막 축은 표시·광고부터 급식, 영양 관리, 취약계층 식품 접근성까지 아우르는 ‘국민안심 식생활 안전망’ 구축이다. 이번 5편에서는 허위·과대광고 차단과 음식점 위생정보 공개, 생애주기별 영양관리 강화, 고령사회 대응 급식 지원, 농촌 식품사막 해소 등 소비자 체감도가 높은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살펴본다.<편집주자> 정부는 3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0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해 5대 전략과 14대 과제, 16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는 중장기 국가 식품안전 로드맵이다. 정부는 지난 제5차 계획을 통해 축·수산물 PLS 제도 도입, 스마트 HACCP 확산, 소비기한 제도 시행 등 과학적 식품안전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제6차 계획은 여기에 AI 활용 확대, K-푸드 수출 증가에 따른 기술장벽 대응, 고령화·1인 가구 확대 등 정책 환경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