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중독균이 검출된 빵류 제품에 대해 식품당국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1일 식품제조·가공업체 버터풀 LAB(경기도 성남시)이 제조·판매한 ‘화이트 구름빵(식품유형: 빵류)’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12월 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내용량 200g으로 총 생산량 200개(40,000g)가 생산됐다. 검사한 결과, 시료 5개 모두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원성 세균으로,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경기도 성남시청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지시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나 위해 식품을 발견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大寒)이 소한(小寒)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 년 중 가장 추운 시기인‘소한(小寒)’이 찾아온다. 이때 체온 유지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홍삼이다. 농협홍삼(대표 옥영석)이‘소한(小寒)’을 앞두고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홍삼 제품을 추천한다. ‘통째로 갈아넣은 진홍삼스틱’에는 진세노사이드 6mg이 함유되어 있어, 추운 겨울철 원활한 혈액 흐름을 돕고 신체 활력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홍삼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전체식(Whole Food) 방식을 적용해 뿌리와 인삼열매(진생베리)를 함께 담아냈으며, 정제수를 섞지 않아 홍삼 농축액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편의점을 즐겨찾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요 편의점 3사(GS25, CU, 세븐일레븐)에 멀티비타G 홍삼샷, 잠잠 등 전용 제품을 출시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대세로 떠오른‘이중제형’으로 설계된‘멀티비타G 홍삼샷’은 물 없이도 ▲비타민 ▲미네랄 ▲홍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일상 속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큰 호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6년 1월 1일부터 국내 식품 영양표시 제도가 사실상 ‘전면 의무화’ 단계에 들어간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과 '식품 등의 표시기준' 개정에 따라 영양표시 의무 대상 품목이 대폭 확대되고, ‘무가당·무당·저열량’ 등 강조 표시 기준도 한층 강화된다. 소비자 알 권리는 확대되는 반면, 식품 제조·유통업계에는 표시·광고 책임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026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영양표시 의무화 정책이 2단계 완료와 동시에 3단계에 진입하는 전환점이다. 영양표시 의무 대상 품목은 기존 182개에서 약 259개로 확대되며, 사실상 대부분의 가공식품이 영양표시 대상에 포함된다. 우선 2026년 1월 1일부터 떡류, 기타 빵류, 면류 일부, 튀김식품 등 기존 2단계 대상이었던 61개 품목에 대해 영양표시 의무가 전면 시행된다. 여기에 더해 아이스크림류, 버터류, 설탕류, 당시럽류, 장류 일부, 식육가공품 일부 등 78개 품목이 새롭게 영양표시 의무 대상에 추가된다. 다만 3단계 신규 품목은 영업소 매출액 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2022년 업종별 매출액이 120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경기 평택을)은 31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 종사자들과 푸드투데이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의원은 기후위기가 곧 식량위기로 이어지는 현실 속에서 이상기후에도 국민의 식탁을 지켜온 식품산업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또 식품산업 현장의 변화와 애로사항을 균형 있게 전달해 온 푸드투데이의 역할에 감사를 전했다. 이 의원은 새해를 위기를 넘어 도약의 해로 삼아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먹사니즘’ 실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끝으로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기후변화 대응 식품 안전망 구축과 국민이 먹고사는 걱정 없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식품 산업 현장에 계신 여러분, 그리고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이병진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하고 역동적인 말의 기운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기후 위기가 곧 식량 위기임을 뼈저리게 느꼈습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해당여부 및 품목분류‧등급을 일관되게 검토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기 해당여부 및 품목분류‧등급 판단기준'(공무원지침서)을 31일 발간·배포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란 ‘사람이나 동물에게 단독 또는 조합하여 사용되는 기구·기계·장치·재료·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의료기기 해당여부에 대한 민원은 연간 약 3천건 이상으로 전체 의료기기 민원 중 큰 비중을 차지하나, 그간 관련 지침서 없이 관련 규정과 개별 사례에 의존해 왔던 검토 방식을 개선하여 민원 처리의 일관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강화하는 취지이다. 지침서의 주요내용은 ▲의료기기 해당여부 민원 신청시 검토 절차 및 방법 ▲의료기기 해당여부 판단기준 및 검토 흐름도 ▲의료기기(체외진단, 디지털의료제품 포함) 등급 고려사항 및 품목 분류기준 등이다.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이번 지침서 제정으로 의료기기 해당여부 판단에 대한 명확성과 예측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침서를 제공하여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의 가격 전략이 지역 개인 카페의 커피 가격 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두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컵 따로 계산제’ 도입안까지 더해지면서 카페 커피 가격 인상에 대한 소비자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31일 “프랜차이즈 카페의 가격 인상이 단순히 대기업 프랜차이즈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개인 카페 가격 결정에도 기준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커피 원두 수입단가는 2024년 1월 kg당 5,136원에서 2025년 1월 8,433원으로 약 64.2% 급등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초 컴포즈커피, 더벤티, 메가커피, 빽다방 등 주요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아메리카노 가격을 100~700원 인상했다. 가장 많은 인상 폭은 200원 수준이었다. 협의회는 서울시 직장 인구 상위 10개 구에서 개인 카페 500곳을 조사해 이 중 비교 가능한 441곳의 가격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아메리카노 가격을 인상한 개인 카페는 30.4%(134곳)에 그쳤고, 평균 인상률은 12%였다. 카페라떼 역시 33.8%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영유아와 어린이 식품을 일반식품과 분리해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성장기 아동이 미량의 유해물질에도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식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법으로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은 31일 성장기 영유아와 어린이의 건강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영유아용 식품 및 어린이용 식품에 대한 별도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영유아와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식품 안전에 취약한 계층으로, 미량의 유해물질에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식품위생법은 영유아·어린이 식품을 일반 식품과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어, 성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영유아용 분유·이유식·어린이 간식 등은 섭취 빈도가 높고 장기적인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다 엄격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는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정점식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다음과 같은 제도적 개선 사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딸기 디저트 4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겨울철 대표 제철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새로운 시작에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패키지에는 ‘붉은 말의 해’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붉은색 일러스트를 담아 역동적이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했다. 출시 제품은 ▲딸기생크림빵 ▲딸기크림 롤케익 ▲딸기크림 맘모스 ▲딸기크림 컵케이크 등 총 4종이다. ‘딸기생크림빵’은 딸기 우유를 연상시키는 폭신한 딸기 생크림을 가득 채워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딸기맛을 구현했다. ‘딸기크림 롤케익’은 달콤한 딸기 크림 속에 상큼한 딸기잼을 더했으며, 한 입에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사이즈로 컷팅했다. ‘딸기크림 맘모스’는 연세유업의 스테디셀러 디저트 중 하나인 맘모스빵에 딸기 크림을 더한 제품으로, 푸짐한 사이즈의 빵 속에 완두앙금, 딸기잼, 딸기 크림을 층층이 담았다. 여기에 쿠키 크래커를 더해 식감과 외관 모두 풍성하게 살렸다. ‘딸기크림 컵케이크’는 촉촉한 케이크 시트와 딸기 크림, 딸기잼을 쌓고, 마스카포네 크림을 더한 트라이플 형태의 컵케이크다. 연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약외품 제조업체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31일 식약처 누리집 내 ‘의약외품 규제동향 인포허브’ 페이지를 누리집에 신설하고 치약제에 대한 해외 규제정보(e-book)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의약외품 규제동향 인포허브’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의약외품 업계가 주요국의 규제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 규제정보를 담아 이날부터 새롭게 제공되는 식약처 누리집 서비스이다. 치약제는 의약외품 제품군 중 생산 실적이 가장 높은 제품군(’24년 기준 4,051억원)이며, 수출 실적 상위 국가는 중국(1위) > 영국(2위) > 일본(3위) 순으로 전체 수출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이번 규제정보는 해외 주요국별 치약제 관리 체계를 상세히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국가별 규제기관·품목 분류(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 등) ▲인·허가 절차(치약 등록 시 제출자료, 치약 표준제조기준(monograph), 제품 표시 사항 등)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 적용 현황·사후 관리 제도 ▲관련 규정 등이다. 특히, 업계의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 품목 분류 및
◇ 부서장 전보 ▲ 피해구제국장 김만호 ▲ 위해정보국장 박현주 ▲ 인재경영실장 이상훈 ▲ AI디지털실장 김지형 ▲ 정책연구실장 송민수 ▲ 정책평가실장 지광석 ▲ 서울강원지원장 박두현 ▲ 경기인천지원장 박윤하 ▲ 스마트제품시험국장 이상호 ▲ 분쟁조정사무국장 정혜운 ▲ 안전경영실장 송선덕 ◇ 팀장 전보 ▲ 인재경영실 인사혁신팀장 최난주 ▲ 정책연구실 정책개발팀장 김재영 ▲ 기획조정실 전략기획팀장 윤혜성 ▲ 기획조정실 사업예산팀장 유임상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팀장 김혜진 ▲ 인재경영실 노사협력팀장 엄성호 ▲ 인재경영실 총무회계팀장 김은진 ▲ AI디지털실 AI전략팀장 이종원 ▲ AI디지털실 정보보호팀장 김대호 ▲ AI디지털실 디지털교육팀장 김가영 ▲ AI디지털실 홍보미디어팀장 도선미 ▲ 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김도년 ▲ 정책평가실 소비자정책평가팀장 장호석 ▲ 정책평가실 기업정책평가팀장 박용혁 ▲ 시장조사국 표시광고팀장 김민지 ▲ 서울강원지원 자동차팀장 서영수 ▲ 안전감시국 위해성평가TF팀장 김형우 ▲ 스마트제품시험국 시험기획팀장 심성보 ▲ 분쟁조정사무국 조정5팀장 김준권 ▲ 정책평가실 소비자지향성평가팀장 이승진 ▲ 피해구제국 1372운영팀장 김현준 ▲ 안전감시국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