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주삼다수가 2025년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추진한다. 브랜드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보다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주삼다수는 2025년 1월 오프라인 시장 점유율 40.5% 기록하였다. 출시부터 현재까지 국내 생수 시장 1위를 유지하는 비결은 한라산 단일 수원지의 경쟁력과 27년간 변함없는 품질, 공기업이 생산하는 신뢰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제주삼다수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연한 판매 전략을 구축하며 최근 5년간 온라인 매출을 약 3배 성장시켰다. 2019년 출시한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을 통해 전국 117개 대리점을 기반으로 정기배송 및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에는 제주삼다수 모델 ‘임영웅’의 영향이 컸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3월 임영웅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이후 2주간 공식 앱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신규 가입 고객 수가 약 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50대 여성 고객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 주문 건수도 108.5% 증가했다. 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브랜드 제품으로 ‘청정원 제주계란’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7월, 대상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동반성장위원회가 체결한 ‘제주 지역 상생브랜드 상품 출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마케팅, 디자인, 유통 등을 담당하고 상품 판매수익의 일부를 도농교류 촉진 등을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해 지역사회와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청정원 제주계란’은 ‘청정제주 동물복지유정란’과 ‘1등급 제주계란 무항생제 대란’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무항생제 인증과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JQ, Jeju Quality)을 획득했고, 전체 농가 중 10% 수준인 CLF(Clean Livestock Farm)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만 사용한다. 패키지에는 동반성장·상생협력 캐릭터 ‘동이&반이’를 추가해 상생브랜드 상품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정제주 동물복지유정란’은 제주특별자치도 최초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제주웰빙영농조합에서 생산한 건강한 계란이다. 대상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민국이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고,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과제와 해법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 국회의원(비례대표)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노벨생리의학상, 한국에서도 가능할까? - 의사과학자 양성과 바이오강국의 길'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와 국회의원 이언주, 강선우, 김윤, 황정아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AI 의료 및 바이오헬스 강국으로 가기 위한 의사과학자의 역할, 현장에서 의사과학자가 겪는 어려움, 기초의학 육성과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발제가 진행된다. 김종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은 AI 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의사과학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류승민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의사과학자 당사자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김인겸 대한기초의학협의회 회장은 기초의학 육성과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철훈 연세대학교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 부단장, ▲이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K-대표라면 ‘진라면’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 한 ‘진짜 Love’ 컨셉의 신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론칭했다. 신규 캠페인 영상에는 21세기 팝 아이콘인 방탄소년단의 진이 출연해, '진짜 Love 진라면' 컨셉으로 진라면을 향한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방탄소년단 진이 봄비가 내리는 어느 날 길을 걷던 중, 우산 속에 숨겨졌던 그의 우수에 젖은 듯한 모습을 드러내면서 로맨틱 K-Drama의 한 장면처럼 시작된다. ‘진짜 보고싶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진라면에 대한 애정과 진심이 드러나는 로맨스 드라마처럼 제작됐으며, 특유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의 진라면을 즐기는 순간도 생생하게 표현했다. 캠페인 영상은 오뚜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과 함께 이달부터 전세계 소비자는 방탄소년단 진의 초상을 담은 진라면을 만나볼 수 있다. 초상이 삽입된 패키지는 용기와 컵 제품으로, 매운맛과 순한맛 등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진만의 매력을 담았다.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 소비자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제정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국제 표준 인증인 ISO/IEC 27001을 갱신했다고 13일 밝혔다. ISO/IEC 27001 인증은 정보자산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보보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심사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부여된다. △정보보호정책 △인적 보안 △물리적 보안 △기술적 보안 등 4개 주요 보안 제어 조항과 93개 세부 항목에 대한 철저한 심사와 검증을 통과해야 ISO/IEC 27001 인증 획득이 가능하다. ISO/IEC 27701 인증은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정보주체 권리보장 등 개인정보 생명주기(Life-Cycle)에 따라 조직의 개인정보 관리절차, 암호화, 비식별화, 서비스 안전성 등 8개 분야 49개 인증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발급된다. KGC인삼공사는 세계적인 공신력을 지닌 인증기관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2022년 ISO/IEC 27001·27701 인증을 처음 획득한 후 2024년 갱신심사를 통과하며 재인증을 완료했다. K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 농가와의 상생을 강조하며 국내산 식재료 사용을 부각, 선한 영향력으로 여러 지자체와 각 종 농축산협회 등의 광고를 휩쓸던 백종원 대표가 자신의 말과는 달리 뒤로는 외국산 식재료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며 행정처분 대상이 됐다. 12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더본코리아가 판매하는 가공품 3종이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았다. 위반내용은 ‘통신판매 원산지 혼동우려표시’이며, 위반 상품은 간장과 된장, 농림가공품이다. 품관원은 “민감한 사항이라 정확한 해당 상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지만, 최근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식품들로 추론된다. 더본코리아가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한신포차 낙지볶음’이 대표적이다. 해당 상품의 상세페이지에는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국내산 대파, 양파, 마늘을 사용한다고 표기했다. 하지만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국내산 마늘을 썼다는 홍보문구와는 달리 상품 상세정보표시에는 중국산 마늘을 사용하고 있었다. 더본코리아는 해당 내용이 문제가 되자 최근 상세페이지에서 마늘을 삭제했다. 백종원 대표가 이름을 걸고 ‘시골집 된장의 깊은 맛 그대로’ 재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흥물산에서 제조한 '새콤해파리(식품유형:기타 수산물가공품)'제품이 '보존료(파라옥시안식향산)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경상남도 통영시청에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5년 7월 1일인 제품이다. 파라옥시안식향산은 파라벤의 원료로 방부제 및 항균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화장품, 식품, 의약품 산업에서 사용된다. 일부 식품에서 방부제로 사용되며 특히 가공식품이나 음료에서 미생물 성장 방지 용도로 활용된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주시기 바란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라명과에서 제조한 '사각시트 냉동반죽(식품유형: 빵류)'제품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경상남도 창녕군청에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5년 9월 3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주시기 바란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지준섭 부회장과 MZ세대 직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제1차 청렴간담회(청렴하고 깨끗한 토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청렴간담회는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청렴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농협을 구현하고자 개최되었고, ▲미래세대 직원들이 생각하는 농협에 필요한 청렴문화 ▲농협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관행 ▲직원들의 애로사항·고충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했다. 특히 한 직원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자, 지준섭 부회장은 이에 공감하며 청렴간담회를 정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임원과 미래세대 직원이 직접 소통하는‘청렴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문화를 내재화하고 조직의 투명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지준섭 부회장은 “미래세대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는 청렴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는 12일 주주총회에서 국내사업 및 해외사업 각자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각 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한다고 밝혔다. 신임 임왕섭 대표는 KGC인삼공사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안빈 대표는 해외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KGC인삼공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K-건기식’을 대표하는 정관장 브랜드 자산(Brand Equity) 강화와 마케팅 경쟁력 제고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수익성 증대에 집중하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탑 티어(Top-Tier)’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KT&G의 3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새로운 체제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 균형 있는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임왕섭 대표는 KT&G에서 전자담배 ‘릴’에 대한 체계적인 브랜딩과 변화‧혁신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등 플랫폼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에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전환한 브랜드와 마케팅 전문가이다. 안빈 대표는 국가별 맞춤형 제품 개발과 채널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