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가 신학기 시즌을 맞이해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천녹그로잉’,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정관장 키즈·청소년 제품을 대상으로 체험팩 이벤트를 진행한다. KGC인삼공사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프리미엄 키즈녹용 ‘천녹 그로잉’ 샘플(2포)를 3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천녹 그로잉’은 뉴질랜드 최상위 SAT 등급 녹용에 정관장 6년근 홍삼, 한삼덩굴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황기,당귀,진피,감초,백출) 등 성장기 어린이 특화원료를 맞춤형 설계로 배합한 정관장 최초의 키즈 녹용 제품이다. 상큼한 청포도 맛으로 구현해 어린이들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KGC인삼공사는 정몰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정몰 체험팩 시즌4’도 진행한다. 정관장 키즈·청소년 브랜드인 ‘홍이장군’, ‘아이패스’를 비롯하여 ‘홍삼톤’, ‘기:다림 침향’, ‘에브리타임 필름’ 등 정관장 대표 제품 14종의 체험팩을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정관장 체험팩 시즌4’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정관장 제품 구매 시 전국 정관장 로드샵과 정몰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국내 대형마트 2위 규모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개시에 들어가면서 정부차원에서 농·축산 업계 피해현황 조사 및 피해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농·축산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대금정산이 계속 지연되면서 일선 농협, 영농조합, 유가공조합(업체) 등 신선식품인 농·축산물을 유통해야 하는 농·축산 업계는 큰 충격에 빠져있다. 13일 농·축산 업계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 도매부를 통한 홈플러스 연간 납품액이 1900억원에 달하고, 유가공조합(업체)의 경우 홈플러스로부터 40억에서 100억원까지 납품대금 정산을 받지 못할 정도로 향후 사태 장기화 시 농·축산 업계의 피해를 예측할 수 없다. 일반 공산품과 달리 신선식품인 농·축산물은 저장성이 짧아 출하를 조절할 수 없고, 새로운 판로를 찾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 관련 농·축산 업계는 홈플러스와의 거래를 중단할 경우 대금정산 지연이나 사태정상화 후 납품 등에 불이익을 우려해 ‘울며 겨자 먹기식’ 납품을 이어갈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또한 타 유통업체로의 납품량을 늘리기 위해 농·축산 업계 간 과당경쟁으로 인한 시장혼탁 마저 우려된다. 결국 이 모든 피해는 현장 농업인들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법상 해외직구 화장품의 안전관리 강화 조항을 신설해 보다 철저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을 위한 법안이다. 최근 해외직구 온라인몰을 이용한 화장품의 해외 직접구매가 증가하고 있지만, 별도의 안전성 검사가 이뤄지고 있지 않아 유해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무분별하게 국내에 반입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수입식품 등의 경우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라 직접구매 해외식품 등에 대해 위해정보 게시, 반입차단 대상 원료나 성분의 지정, 검사 및 관계기관 정보 제공, 실태조사 등의 규정이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해서는 위해 판단 및 규제를 위한 법적 근거가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미화 의원은 ▲'직접구매 해외화장품'을 개인이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해외의 사이버몰에서 직접 구매하는 화장품으로 정의하고 ▲위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직접구매 해외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공표할 수 있도록 하며 ▲직접구매 해외화장품에 대한 검사, 관계기관 정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주선태 청장은 대표적인 K-식품인 라면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13일 농심(부산광역시 사상구 소재)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민 다소비 식품이자 한류 열풍과 함께 수출이 크게 증가하는 K-라면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원재료 검사․보관 기준 ▲작업장 위생관리 ▲완제품 보관‧유통관리 기준 준수 여부 확인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주선태 부산식약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K-식품을 대표하는 라면의 국내외 위상과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고려해 전세계가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제조부터 유통·소비단계까지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현장 소통 및 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축산물가공업체 '해늘찬치즈' 자가품질검사 결과, 해당업체에서 제조한 '해늘찬 요구르트(유형: 농후발효유)'에서 대장균군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소비기한 2025년 4월 1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주시기 바란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정읍시·고창군)이 소멸 위기에 봉착한 인구감소지역의 실정에 맞지 않는 규제들을 풀고, 실효성 있는 특례를 적용하기 위하여 작년 9월 발의한 ‘인구감소지역 특례 내실화법'이 13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 본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특례 내실화법’이 통과하면서 농어촌으로 대표되는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실질적인 특례들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급격한 인구 감소로 농어촌소멸·지방소멸이 현실이 돼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인구 감소 및 인구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대응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다. 특히 지방의 정주여건 개선·생활인구 확대·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장기적인 추진과제보다 인구감소지역 주민과 기업 등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특례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높았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인구 성장기에 만들어져 현재 농어촌 등 인구감소지역 실정에 맞지 않는 규제 완화 및 인구감소지역의 현실에 부합하는 특례를 적용하기 위한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농촌소멸·지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운영하는 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 간 전라도 프리미엄 축산물을 한 자리에 모은 '전라도 축산물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 기획전에는 함평천지한우, 나주축산농협, 무진장축산농협, NH참예우 등 전라도 대표 브랜드가 참가하며, 청정지역에서 자연과 호흡하며 사육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프리미엄 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초특가딜 상품으로는 ▲ 한우 1+등급 치마살(300g) 24,430원 ▲ 한우 1+등급 제비추리(300g) 12,810원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한우암소 등심·채끝스테이크, 한돈 등갈비·삼겹살·목살 등 다양한 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기획전 행사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농협 라이블리 홈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위생법' 등 6개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화장품법' 개정... 9월 7일 ‘화장품의 날’ 지정 시각‧청각장애인이 화장품 기재사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점자나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를 표시하도록 권장하고, 소비자가 피해 없이 안전하게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외 직접구매 화장품을 검사하고 위해성이 확인되면 신속하게 수입을 차단하는 근거를 마련한다. 또한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화장품 안전과 품질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7일을 ‘화장품의 날’로 지정한다. '의료기기법', '체외진단의료기기법' 개정...5월 29일 의료기기의 날 지정 국내 의료기기의 국제적 위상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성장동력인 의료기기의 중요성을 업계 및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매년 5월 29일을 ‘의료기기의 날’로 지정한다. 아울러 의료기기나 체외진단의료기기 영업자가 과징금을 체납했을 때 재산을 압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자동차등록원부 등 재산 관련 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이에 따라 미수납 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인정’ 기관으로 지난 2월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학점은행제는 국민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 및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학점이 누적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취득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이다. ‘학점은행제 운영기관 평가인정’ 기관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인정’ 공고에 의해 9개월간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 요건심사와 학습과정 평가인정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해썹인증원은 학점은행제를 도입하기 위하여 2023년 8월부터 한국식품산업협회 및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공동으로 표준 교육과정 내에 ‘해썹(HACCP) 이론 및 실무’ 과정 신설을 제안했고, 지난해 '학점인정법'에 따른 제29차 표준 교육과정(교육부고시 제2024-8호, 2024.05.24. 시행)에 신설과목으로 추가됐다. 이후 학습시설, 강사 확보,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 등의 노력도 함께 기울여 왔다. 신설된 ‘해썹(HACCP) 이론 및 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대성의성마늘(경북 의성군 소재)’이 제조·판매한 ‘이너주스 유기농레몬즙(식품유형 : 과‧채음료)’에서 납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준치(0.05mg/kg)의 2배에 달하는 0.11mg/kg의 납 성분이 나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2월 13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경북 의성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