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 주최, 주관하는 2월 한식콘서트가 오는 27일 서울시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개최한다. 2월 한식콘서트의 강연자는 구본일 구본일발효 대표로, 구 대표는 고조리서의 잊혀가는 전통장을 연구하고 현대 식생활에 맞게 재해석하며 우리 장의 복원·계승에 힘쓰고 있는 발효 전문가다. 이번 강연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장 담그기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전통 방식의 핵심은 지키면서도 실패하지 않는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며, 장을 단순한 조미료가 아닌, 매일의 식탁을 건강하게 만드는 살아있는 발효 식품으로 바라보는 관점도 함께 나눌 예정으로, 한식과 장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프로그램인 한식콘서트 참가 신청은 9일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www.hansik.or.kr)에서 접수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을 일주일 앞두고 떡국, 불고기, 갈비찜 등 한우를 활용한 차례상 준비가 한창이다. 매년 비슷하게 느껴지는 명절 상차림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올해는 사태·갈비·우둔 등 다채로운 한우 부위를 활용해 색다른 요리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명절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 부위를 활용해 명절 식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품격있는 레시피를 9일 소개했다. 기름진 명절 음식이 부담스럽거나 깔끔하면서도 품격 있는 상차림을 고민하고 있다면, 담백한 한우 사태에 향긋한 더덕을 곁들인 한우 사태 더덕냉채가 제격이다. 한우자조금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육향이 살아 있는 한우 사태는 충분히 익히면 결이 자연스럽게 풀어지며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즐길 수 있고, 쌉싸름한 더덕과 고소한 잣소스를 곁들이면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맛 덕분에 명절 상차림의 격을 한층 높여주는 메뉴라고 설명했다. 한우 사태 더덕냉채 조리법으로 한우 사태는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핏물을 제거한 뒤, 준비한 삶은 재료와 함께 약 1시간 정도 삶은 다음 차갑게 식힌 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기존 새벽에 배송되는 샛별배송에 추가로 당일 자정 전 도착하는 자정 샛별배송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컬리의 자정 샛별배송은 전날 밤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 시 당일 자정 전 배송되며, 이외 시간에 주문하면 기존처럼 다음 날 아침 7시까지(일부 지역 8시) 샛별배송으로 받을 수 있고, 자정 샛별배송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자정 샛별배송 도입으로 하루 두 번 도착 시간을 보장하는 일 2회 배송 체계를 구축한 컬리는 취침 전 배송을 원하면 오후 3시 전에, 다음 날 새벽이 편한 고객은 3시 이후에 주문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물류센터의 낮 시간대 가동률을 높여 자정 샛별배송 시스템을 완비했으며, 자정, 새벽 샛별배송 여부를 주문 전 제품 상세페이지는 물론 주문 완료 시 확인할 수 있고, 거주지의 자정 샛별배송 대상 확인 시스템도 이달 내 오픈 예정이다. 컬리는 자정 전 배송이지만 밤 9시부터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상품은 다음 날 아침까지 신선도가 유지되도록 냉장·냉동 포장되며, 지난해 9월 컬리와 네이버가 협업해 오픈한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에서도 동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시즈닝 치킨 뿜치킹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인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는 자사앱을 통해 뿜치킹을 주문하면 뿜치킹 모둠감자튀김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되며,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뿜치킹’으로 잠시나마 기분을 전환하고 위로받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이벤트라고 BBQ는 설명했다. BBQ는 이번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의 참여와 선택으로 완성된 메뉴라는 특성을 살린 '뿜치킹'과 'BBQ앱'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 참여형 네이밍 프로모션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통해 탄생한 뿜치킹은 당시 11만 건이 넘는 응모작 가운데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의미를 담은 뿜치킹이라는 명칭이 최종 선정되며 상징성을 더했다. BBQ 관계자는 “뿜치킹은 고객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메뉴로 완성되고, 다시 소비자의 선택으로 성과를 만들어낸 메뉴”라며 “이번 캠페인이 ‘뿜치킹’을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작은 감사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설 명절을 맞아 AI를 활용한 맞춤형 영상 메시지 서비스 추추레터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추추레터는 고객이 참여해 맞춤형 새해 인사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AI 기반 콘텐츠 서비스로 설 명절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보다 재미있고 친숙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여 방법은 자사앱 내 굽네치킨 온라인 주문하기 페이지에 접속 후, 친근한 반말과 공손한 존댓말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인사를 전하고 싶은 상대의 호칭(3자)을 입력하면 추성훈이 직접 전하는 새해 인사 영상을 받아볼 수 있다. 참여자는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선택과 입력만으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완성된 영상은 다운로드하거나 소셜미디어로 공유해 특별한 명절 인사를 전할 수 있다. 지앤푸드는 AI를 활용한 이색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가운데 추추레터 이벤트를 통해 디지털 친숙도가 높은 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매출 증대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추추레터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화성시 발생농장은 지난 1월 23일 발생한 안성시 돼지 농장의 대표가 소유한 농장으로 농장주가 돼지 폐사로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8일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진됐으며, 올해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발생한 사례이라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이에 중수본은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1,194마리 살처분과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또한 전국의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8일 1시 30분부터 9일 1시 30분까지 경기 화성, 안산, 수원, 용인, 오산·평택의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국내에서 육성한 감귤 탐나는봉을 유전자 수준에서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6일 농진청에 따르면 탐나는봉은 한라봉으로 알려진 부지화 기반 만감류 품종으로 국내에서는 2014년 품종 보호 등록을 받았고 미국에서는 2019년 식물특허 등록을 마쳤다. 탐나는봉은 부지화와 겉모습은 물론 유전적 특징까지 비슷해 맨눈이나 일반적인 성분 분석만으로 품종을 구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부지화와 탐나는봉 유전체를 전체 유전체 정보 분석법(WGS)을 통해 해독한 결과, 2번 염색체 염기(SNP)와 7번 염색체 염기에서 두 품종의 유전적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염기서열을 찾았고, 이 염기서열을 이용해 종을 식별할 수 있는 유전자 표지(KASP)를 만들었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면 탐나는봉과 부지화, 부지화 기반 품종의 잎과 열매로 탐나는봉 품종을 100% 정확하게 구별해 낼 수 있으며, 이번 연구는 국산 감귤 품종을 보호하고, 해외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종 혼입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객관적 확인 수단을 확보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2025년 선정한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3기 160명을 대상으로 2년 차 축산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2월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거점지역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 3기는 한우와 젖소에 이어 양돈 분야까지 축종을 확대해 전국 15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5년 1년 차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 만족도 5점 만점에 4.79점이었으며, 2026년에는 청년농업인 수요가 가장 높았던 자금과 세무, 회계 관리 및 번식 분야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설명했다. 특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NH농협은행과 협업해 경영 상담을 확대하고, 한우·젖소·돼지 세 축종별 전문 사양기술 교육까지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정진영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축산 신기술을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최정록 본부장이 경북 문경에서 개최한 수출담당 식물검역관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일선 검역관들과 소통하는 대화의 장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산 농산물의 수출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식물검역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수출 식물검역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고 국가별 수출검역 협상 현황 및 주요 수출검역요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정록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 일정에 일선 검역관들과 ‘대화의 장’ 시간을 마련하여 농산물 수출검역업무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 본부장은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17년 만에 국산 감의 수출협상을 타결한 성과를 강조하며 지난해 4개국으로 4품목의 신규 수출협상 타결, 약 500개에 이르는 수출검역단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등 국산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한 수출담당 식물검역관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수출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검역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국산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토론했다고 검역본부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월드푸드테크협의회(공동회장 이기원, 이하 협의회)는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도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하며,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내부 규정 개정을 통해 운영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로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등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참석 회원들의 동의를 통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협의회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협의회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규정 일부를 개정하고,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으며, 푸드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3곳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정기총회 종료 후에는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주재로 2026년도 제1차 푸드테크 기업 간담회가 연계 개최됐으며, 정부의 푸드테크 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푸드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