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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국감현장] 농촌진흥청 63.9%가 비정규직

박민수 의원, "고용불안으로 업무차질 우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박민수 의원(진안, 무주, 장수, 임실)은 농촌진흥청 정규직과 비정규직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이후 농촌진흥청 비정규직 2574명에서 올 현재 3267명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올해는 현원대비 63.9%에 달한다고 8일 밝혔다.


농진청 인력운영 현황을 보면 비정규직은 2006년 4682명중 55%인 2574명 이었고 2007년 4821명중 55.9%인 2696명, 2008년 4689명중 55.7%인 2614명, 2009년 4620명중 60.1%인 2775명, 2010년 4734명중 60.4%인 2859명, 2011년 4282명중 56.3%인 2,409명, 2012년 현재 5110명중 63.9%인 3267명 이었다.


또한 연간 채용비율을 보면 2006년 정규직 3.9%, 비정규직 96.1%, 2007년 정규직 3.7%, 비정규직 96.3%, 2008년 정규직 2.6%, 비정규직 97.4%, 2009년 정규직 1.1%, 비정규직 98.9%, 2010년 정규직 2.0%, 비정규직 98.0%, 2011년 정규직 2.7%, 비정규직 97.3%, 2012년 정규직 0.1%, 비정규직 99.9%였다.


농진청 관계자에 따르면 정규직은 이직율이 0.75%로 낮으나 비정규직은 수시로 이직이 발생해 채용이 정규직에 비해 매우 많다고 말했다.


박민수 의원은 “고용이 불안정한 비정규직의 경우 당연히 이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며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지 않는다면 고용불안정은 지속돼 업무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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