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현대백화점, '한우 설 선물' 매출 47.3% 급증

홍삼 21.6%, 과일 12.6%, 굴비 5.2%, 건식품 3.6% 증가

현대백화점이 전국 13개 점포(대구점 제외 6.4%)의 9일부터 22일까지 설날선물 판매가 지난해 동기간 대비 9.8% 늘었다고 25일 전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품목별로는 한우 47.3%, 홍삼 21.6%, 과일 12.6%, 굴비 5.2%, 건식품 3.6% 각각 증가했다.
 
한우는 전체 물량의 20%를 추가 제작할 정도로 이번 설에 가장 인기가 많았다. 특히, 신선육의 경우 설이 다가올수록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50% 추가 제작할 정도로 고객 반응이 높았다.
 
실제로 화식한우는 준비한 약 4000여 세트가 모두 소진됐고, 10만원대 한우 세트인 ‘현대 특선한우 실속세트’(12만원), ‘화식한우 양념 세트 난(蘭)호(14만원), ‘한우 효도 세트’(18만원) 등 10만원 초반에서 20만원 미만대의 한우 세트도 평균판매율이 90%를 넘었다.
 
과일도 지난 명절과 달리 포장재 절감 등 원가 절감 노력에 힘입어 10만원 미만에서 10만원대 초반 선물세트 판매가 호조를 보여 두 자리수 신장률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이헌상 생식품팀장은 “지난 설보다 한우, 과일 등 주요 품목에서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와 10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강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주효했다”고 짚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