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전문기업 이롬(대표 최창원)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천연양념인 ‘생스심영순향신양념’과 생금, 도자기 종지 등을 묶어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심영순향신양념의 향신장, 향신즙, 향신유 3종과 함께 생활도자기 전문 갤러리인 ‘우리그릇 려(麗)’에서 특별 제작한 도자기 종지, 그리고 고칼슘 소금인 생금 200g으로 구성되었다. 가격은 4만9500원이며,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삼성플라자, 올가, 신시, 유기농하우스 등 백화점과 유기농전문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생스심영순향신양념’은 가정요리의 대가 심영순 선생이 40여 년 간 우리 음식과 풍토에 맞는 원료와 제조방법 등을 꼼꼼히 연구해 만든 천연 양념으로, 밑반찬에서부터 일품요리까지 깊은 맛을 내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화학첨가물, MSG, 방부제를 일체 첨가하지 않고 엄선된 국산 원료만으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