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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첫 발대식…영농 지원 강화

572개 농기계센터·순회정비단 운영…수리 사각지대 해소
AI 원격관리·스마트 진단기 활용 첨단 농기계 점검 확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소재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해소와 영농 편익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10개 시도의 수리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동시 발대식과 무상수리 개시 점등식을 통해, 전국 단위 통합 영농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농협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등 첨단 농기계를 둘러보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농기계의 이상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농기계 AI 원격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어 스마트 진단기를 활용해 접촉 불량 상태의 트랙터를 직접 수리 시연하며 현장 기술력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 영농철 대비 농기계 무상수리 활성화 ▲ 전국 단위 무상 수리·점검 체계화 ▲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집중 지원 등 주요 추진전략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에 뜻을 모았다.

 

농협은 전국 572개 지역농협 농기계센터를 통해 매년 약 6,000대의 농기계를 무상 점검하고, 엔진오일 5만6천L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 확보와 영농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500여 명 규모의 ‘NH농기계순회정비단’과 ‘NH농기계이동수리센터’운영해 연간 6천 대 이상의 농기계를 점검·수리하며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기계 무상수리 점검은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비 절감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농협은 보유한 지원역량을 적극 활용해 수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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