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제는 우리 농촌문화의 직접 체험을 통해 느낀 다양한 이야기로, 농촌관광, 1사1촌 운동, 농촌봉사, 고향집방문 등을 소재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작 중 총 79편을 선정해 개인상, 우수지도교사상, 단체상과 함께 총 3,15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작 선정은 개인상의 경우 관련분야의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심사해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농림부는 수상작품을 책으로 엮어 홍보할 계획도 있다.
황순국 기자/hope@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