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단백질보충제 브랜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가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조사에서 단백질보충제 부문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하이뮨’은 지난해 출시 4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5,000억원을 달성하며 단백질 시장의 새로운 신화를 써왔다. 이번 조사에서 하이뮨은 브랜드파워 지수 750.1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도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 모두 가장 높은 기록을 달성했다.
일동후디스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하이뮨은 뼈와 근육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 에너지 생성과 단백질 대사, 항산화, 장 건강까지 복합기능성으로 설계됐다. 산양유 단백질이 함유된 하이뮨은 소화를 고려해 동·식물성 단백질을 6:4 비율로 균형 설계됐으며,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으로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대한민국 대표 단백질로 평가받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각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로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평가 모델이다. 올해 1만 2800명을 대상으로 1대1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조사를 진행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동후디스는 국민의 건강한 내일을 여는 기업으로서 좋은 제품들로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