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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코로나시대 충분한 아연 섭취로 면역력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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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면역체계는 질병과 감염으로부터 몸을 방어해 준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미네랄 영양소인 아연은 체내에서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 꼭 섭취해야 하는 중요한 필수 영양소인 아연을 섭취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아연(Zinc)은 왜 먹어야 할까?
아연은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에 섭취를 통해서만 몸에 흡수가 된다. 아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굴이다. 또 소고기와 븕은 색 육류, 호두, 아몬드 등에 아연이 함유돼있다. 채식을 위주로 식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강남베스트내과 이승남 원장은 "아연이 부족하면 면역기능은 자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나이대가 높은 노인층의 경우 아연이 부족하면 폐렴 유발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이승남 원장의 설명이다.

 

어린이들도 아연이 부족하면 감염에 노출되기 쉽다. 아연은 면역기능과 연결되는 수 백 가지의 신체 기관과 조직에 작용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로 꼽힌다.

또, 비만과 각종 성인병, 과민성 대장성증후군 등 소화기 장애가 있는 환자들과 당뇨병 환자들은 항상 아연이 부족하므로 음식물과 건강기능식픔으로 아연을 꼭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아연이 부족한 경우,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느는데 면역 기능의 저하 이외에도 상처 치유가 느리고 탈모현상이 오거나 생식능력 유지에 영행을 줄 수 있다.

 

어린이들의 경우 발육이 느릴 수도 있다. 하지만 무조건 아연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면역기능이 더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너무 많은 양의 아연을 매일 섭취할 경우 과도한 섭취로 인해 오히려 면역력이 감소될 수도 있다. 아연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12mg이지만 개인의 영양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량을 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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