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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EPA리피큐’ 출시

항혈전·고지혈증개선 효과 강화

혈관계 질환에 효과적인 정제어유에 국내 최초로 도입된 신소재인 적포도주농축분말, 인디언구스베리추출물 등 식물추출물을 넣어 항혈전 용해 기능에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개선의 효과가 강화된 건강기능식품이 나왔다.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풀무원건강생활㈜(대표 배종찬)은 혈행 개선과 콜레스테롤 억제효과가 강화된 혈관계 전문 건강기능식품인 ‘그린체EPA리피큐’를 출시했다.

‘그린체EPA리피큐’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EPA에 적포도주농축물, 홍국, 인디언구스베리추출물, 녹차 추출물 등 콜레스테롤 저하 및 혈압강하에 효과가 있는 천연식물추출물 성분을 첨가해 기능을 강화시킨 제품이다.

특히 ‘그린체EPA리피큐’는 혈관계 관련 질환을 예방하거나 개선해 주는 소재들인 영지버섯자실체추출물, 포도씨추출물, 은행잎추출물, 빌베리추출물 등의 허브 추출물을 첨가해 전통적이고도 안전한 식품으로 장기간의 섭취에도 부작용 없이 안전하다.

건강기능식품 사업부 이상윤 이사는 “식생활이 서구화돼 가면서 서구형 순환기 질환이나 고지혈증 등 심장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혈관계질환을 안전한 건식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고 사후에 개선할 수 있는 ‘그린체EPA리피큐’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격 : 1세트 20만원(500mg×360캡슐)


이승현 기자/tomato@fenews.co.kr